NSFS-011 / 키라 린 / 吉良りん / Rin Kira

무능해서 상사와 동료에게 무시당하는 아재아재를 놀려먹는 남자후배아재가 짝사랑하는 여직원그런데 얄미운 후배놈이랑 결혼을 한다고 한다.이미 2년이나 비밀연애를 했다고 한다.커플끼리 출장을 보내기는 그렇다는 이유로 아재랑 같이 출장을 가게 된 여직원남자후배는 아재를 호구로 보기 때문에 안심한다.부장도 아재는 거의 고자 수준 취급한다.무능한 아재를 대신해서 일을 잘 진행시키는 여직원 한잔하자 했다가 철회하는 아재한편 혼자 쉬다가 마사지를 신청하는 여직원남자 마사지사 뿐이라고 해서 포기했는데, 그냥 받으라는 남친뭔가를 꾸미는 아재들엉덩이까지

안 그래도 너무 하고 싶었던 아재이판사판으로 밀어붙인다.빨리고 손가락으로 쑤셔지는 조개살민감한 몸을 가진 여인강압적인 펠라가 너무 힘들었던 여자결국 빨리 마무리하고 끝내려는 여자결국 입4하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다. 바로 삽입한다.얼굴이 다 어둡고, 옷도 어두운 색상이라 잘 안보인다 ㅠㅠ74 마무리 다음 날 또 야근하는 두 사람퇴근한 걸 확인하자 마자미리 팬티까지 벗어놓고 기다렸다가 펠라를 요구한다.아주 순순히 응하는 여자혀만 갖다 데어도 신음하는 여자 그리고 다음날 퇴사를 발표하는 여자계속되는 요구가 힘들었나 보다.그냥 가정생활에

 

 

일본에 사는 지인에게 메리 굿즈 등등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서 저도 답례로 좋아한다는 아오조라 히카리로 여러가지 굿즈를 만들어 보냈거든요. 오늘 마침 히카리의 이벤트가 있어서 제가 보내준 굿즈를 갖고 가서 보여주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줬어요 ^^ 뿌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