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순애 SEX] 올라가고 약 1년 방언이 빠지지 않고 도지인에서 실수만 한다'미츠키'는 매일같이 가게 주인에게 혼 났다.그런 그녀를 내버려둘 수 없었던 나는 상담에 응해 주고 고민을 들어 주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위로하고 있노라면 '미츠키'의 귀여움에 욕망이 억제되지 않아 키스하고 만다...「와, 선배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알게 된 우리들은 억제했던 감정이 넘쳐나서 매일같이 아르바이트처의 선술집에서 생활했다.

  CAWD-240 평점 : 8.9 10 1
    • 이쁘다곤 해도 이렇게까지 예쁜 애가 아닌데, 뒤지게 예쁘게 나온다. 뽀얗고 앳된 몸도 그렇고, 뒤치기 씬에서 완전 다시 보게 만드네. 9.6
    • 회원레벨MutouAyaka한줄평 보기
    • 와 현실판 몸매 좋은 여친느낌 지린다
    • 회원레벨익명
    • 기대없이 봤는데 개꼴렸다. 프사랑 사실상 차이 없다고 보면 되고 엉덩이쪽도 개좋네
    • 회원레벨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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