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내가 죽은 지 벌써 4년 정도 됐습니다.그 후로 부모 외동딸 혼자 살게 되었는데 딸에게는 한 부모라고 외롭게 하고 싶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뼈를 깎는 일을 해왔습니다.어느 날, 늘 그렇듯이 같이 딸과 목욕을 하면서 성장한 딸의 몸에 욕정이 생겨 그날 이후 딸과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예쁜 딸의 성장을 기록하려고 카메라를 구입해 촬영하게 됐습니다.(중략) 찍은 영상은 딸이 어른이 된 후에 보려고 했는데 생활비에 보태기라도 할까 해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아버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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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년은 구라질* 하나.. 모자이크상으로 콘돔낀게 보이는데도 질*가 되네... 내가 잘못본건가?
    • 회원레벨익명
    • GVH-6171:18:07부터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보통 적당히 하다가 그만두는데 얼마나 좋은지 계속함 ㅋㅋ 히카루가 적당히 받아주다가 하도 오래하니까 혀 안섞고 그냥 입 가만히 있는데도 자기 혼자 헐떡헐떡대면서 게걸스럽게 키스하려는 추잡한 광경이 꼴림
    • 회원레벨정글화랑한줄평 보기
    • MUKC-073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잘 알아서 좋겠다 ㄹㅇ 부러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왤케 한심하냐 밑댓글 지인생에 ㅈㄴ 자랑할게 이런거밖에 없나보네
    • 회원레벨병따개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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