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매우 예쁜 어머니는 사실 아주 코와 와서 참견. 늦잠 자는 나를 뽀로통하면서 깨우러 와서 내가 친친을 만지작거리며 억지로 일으키거나 편식에서 설교하다 때문에 불평을 하면 굉장히 화를 내며 엉덩이를 두드리며 나에 걸친거나…. 그런 어머니지만 몰래 야한 책을 읽던 나에게 올바른 친친의 접촉 방식을 가르치고 주기도 한다. 나의 일이 중요하니까 꾸짖어 주는구나.어머니, 고맙습니다!

  JUC-197 평점 : 7.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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