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유부녀 간호사로 병원에 다니는 그런, 갑자기 남편이 출장에서 1주일 정도 없어진다. 털린 그는 아무도 없는 간호실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자위 행위를 한다. 거기에 우연히 지나가던 아저씨 환자에게 자초 지종 보인다 게다가 그 광경을 사진에 찍힌다. 이전부터 몰래 그렇게 마음을 두고 있던 아저씨 환자, 여러가지 망상 하는 찍은 사진을 보며 자신의 세계를 즐기고 있다.그리고 망상만으로는 가만 되지 않았고, 생각 없이 사진을 소재로 안나를 흔들어 현실적으로 자신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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