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코우메 / 千歳小梅 / Koume Chitose

 

(튜닝 조진거 자리잡음! 이뻐!) 근래 인상깊었던모리 히나코의 4월작품 입니다 잘쌩긴 남배우 바꿔가며 몸보신 하는 컨셉 첫씬은 OL컨셉인데착장도 아주 예쁨미다 (화이트 터틀넥&자켓에 청스커트) 첫번째 상대는 무카이 리쿠 직장동료와 으쌰으쌰 하는 슷호리 썸타는 분위기 제대로 납니다 연기가 좋은건지 사심인지 아리까리할 정도임ㅋㅋ 탕비실 떽뜨 회의실 떽뜨 찐득하게 잘 보여주고요 두번째 상대는 치토세 코우메 다리 주물러달라 해놓고 즐기는 히나꼬쟝... (사진 뭔가 우에하라아이 카에데카렌 반반 느낌이) 세번째 상대는 프랑크푸르트 하야

파트 2(https://www.avdbs.com/board/606022)에서 10덕을 괴롭힌 모모는10덕이 생각나 커튼을 쳐봅니다.10덕이 이미 커튼을 치고 훔쳐보려고 하고 있었네요그렇게 나쁘지는 않은지...모모는 뭔가를 들어10덕을 유혹합니다.그리고는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죠모모는 10덕을 괴롭힐 생각에 기부니가 좋습니다.봉사활동도 하고요본게임도 합니다.본게임을 마치고한 판 더 하려고 하는데..동거인이 돌아와서 숨습니다.그러고는 10덕한테 다른거 보여주고요바꿔입고 간단하게 봉사활동합니다.봉사활동이 끝나고...동거인이 있는걸 확인한

파트 1 (https://www.avdbs.com/board/605910)에서 모모의 셀프위로를 지켜봤던 남주어느날, 모모한테 택배가 옵니다.내용물을 까보고요...근데 수신 주소가 자기쪽이 아님을 알아챕니다.그리고 불현듯 떠오르는 전날 만났던 남주남주 집으로 찾아갑니다.남주와 얘기를 나눠보니남주는 자신의 5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리고는 남주가 커여운지...좋아하는 모모어느날 요리하고 있는 모모한테 동거인의 늦는다는 문자가 옵니다.기껏 만들었다고 하는 모모허탈함을 달래려고 합니다.갑자기 생각난 그 5덕그 5덕 집에 갑니다.그러

시작은 남주 자신이 찐따라고 소개하고,모모가 있어서 괜찮은 5덕이라고 합니다.이거 블러처리(?) 되어있지만...궁금할 수도 있으므로 IPX-900(오른쪽), IPX-916(왼쪽 신입사원 환영회) 나머지 하나는 안 보이네요...어느날...엘베 기다리는 남주누군가를 만나는데요...이걸 우연이라고 해야 하나??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여하튼 남주랑 넘어지는 누군가마스크가 풀어진 모습을 보고 놀란(?) 남주그건 남주의 5덕기질을 살린 모모근데, 그 와중에 미드를 만지고 있다니..현실에서 그러면 감bread행이 될 수도 있죠??순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