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했습니다

여기에 글도 올려서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좀 했어요

결론은 가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요 ㅎㅎㅎ

일단 처음에는 그냥 이야기만 나누고

(태블릿으로 번역기 돌려야죠ㅜㅋㅋㅋ)

그 다음번엔 야한짓을 하려구요 흐흐

마침 복장도 여러가지이니 여러번 뵙는게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차림이 제일 맘에 드시나요?

안그래도 제가 언젠가는 일본을 가고 싶어했답니다

일본 문화 애호가는 아닌데 일본에 호의적인 편이기도 하고, 일본 무술은 아주아주 좋아하죠

실제로 한국에서 찾아보기 드문 공수도 유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