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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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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葵つかさ게시글 보기 작성: 24-07-01 09:02:20 조회: 8,753 댓글: 7

8,753 10 7 회원레벨葵つかさ게시글 보기 4달 전

배우들마다 버릇이 있는데

때로는 그 버릇이 예뻐보이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미오의 경우, 턱에 힘주면서 입꼬리를 내리는 버릇이 초반에 있었는데 코칭을 받은 건지 본인 스스로 모니터링을 잘 한 건지

어느새 그 버릇이 거의 없어졌더군요.


미츠리의 경우도 웃을 때에 힘줘서 웃으면 예쁜 분위기 있는 얼굴은 사라지고

순간 팔자주름 때문인지 노안+남상+맹구표정이 되서 몰입이 안 되고 확 깹니다.


시간 지나면 피드백 받고 좀 고쳐질까 했는데 크게 신경 안 쓰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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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예쁘네요ㅎ
  • 이건 너무 안 나온 짤로 뽑으신 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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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 유이나 매 작품마다 나오는 표정이 있는데, 자신의 몸 아랫쪽을 쳐다볼때 두꺼비 턱을 만듭니다 ㅠ 예쁘고 몸 쩌는 배우가 해도 안 예쁜 표정..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ㅠ
  • 말씀하신 미오 초창기 그 특유의 찡그리는 표정도

    나름 미소가 지어지면서 꼴림 포인트인데 지금은 게슴츠레 미소녀 표정으로 바뀌었네요 :D

    미츠린은 저 시원한 미소가 너무 좋아요!

    이번 주 신작 간호사물에서는 피부톤이 밝아져서 저 캡처보단 더 이쁘게 나올 겁니다!
    답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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