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배우 순수 체급 싸움인듯

Pc열풍으로 인한 각종 규제 심화 + av 업계들의 전례없는 수준의 위기로 인한 제작비 대폭 삭감

개미친 양각으로 인해 작품의 차별성, 새로운 시도 자체가 완전히 거세돼버린 상황인지라 

AV 역사상 그 어떤 세대보다도 배우 개개인의 색기, 미모의 파워가 더 대두되는 세대인 거 같음

심지어 이제 남배우들도 다 남성호르몬 떡락한 틀딱이라 철밥그릇 세대중에서 나름 젊은 편인 겐진이 은퇴할 정도인 수준이라 리드도 불가능이라 진짜 타고난 색기랑 끼 없으면 꼴릴 수 가 없음...

그렇게 여배우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도 올라간 상황인데 

온니팬스, Fc2,  인터넷방송 등등이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수준의 매출내면서 섹스 미디어 파이 다 쳐먹는 중이라 한 10년 지나면 신인 수급이 가능이나 할지.. 

그리고 이제 AI도 미친듯이 치고 올라오는데 AV 산업 자체가 머지않은 미래에 존재는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