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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접기)텐더민게시글 보기 작성: 24-06-16 10:32:27 조회: 2,542 추천: 7 댓글: 20
일반적인 순애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하드코어 까지 비판 없이 작품으로 꾸준히 나오는 느낌 무엇보다 정서차이가 너무 신기함
우리나라면 본인 일 아니어도
바로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중지시킬 텐데
일본 여자들은 본인 일 아니면 관심 없는 느낌 이네요
아예 그곳에서 일하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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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아닌이상 뭘표현하던 자유로운게 좋은거 같음
이 ㅂㅅ같은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성인들을 애취급 진짜 개 ㅂㅅ같은 나라 -
그만큼 다양한 세계관에 대한
수요층이 탄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변태도 그냥변태가아닌~ -
그냥 한국은 무대뽀. 쿵쾅이들이 힘이 생긴것도 정치죠. 여기서 정치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역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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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회 달성, 텐더민님에게 5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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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없어 딸못치는 그날까지 그저 막힘없이 꾸준히 발매만 해준다면 감사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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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모자이크라는 큰 벽이 존재하는 게 아이러니 같네요ㅋㅋ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만만찮은 하드코어 야동들이 존재할걸요답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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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일본은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회라 자기와 연관없으면 뭘해도 관심을 끊습니다.
표현의 자유면에선 장점이 있지만
대신 사회발전 같은 쪽으로는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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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면 아주 난리가 크게 나겠죠.
근대 우리나라도 2000년대로 시간을 돌려서 그때 성방영상보면은 수위가 꽤 높더라구여.
여자파워 세진 지금 상태면 그런성방이 현재 있다면 아주 난리가 났을거라 생각들더라구요.
뭐 어떻게 하겠어요. 걍 나라특징이라 생각하고 그런갑하다보고 생각합니다.
전 이거 갖다가 한국이 오지랍이 넣다 나라비판은 별루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여기 싸이트태생자체부터가 딸잡이 싸이트인데 야동 불법인 한국이란 나라자체에 불만은 크게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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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술과 표현의 자유죠. 과격한 영상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누군가의 도덕적, 법적 판단으로 제한하지는 않는 것 말입니다. 다 연기인데, 그걸 실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숙함? 또는 이성?이 필요합니다 ㅋ 한국 여자들... 도 영화의 장르는 반대 안 하잖아요. 과격한 영화도 많은데요. 일단 한 몇 십 년 후 정서와 법이 바뀌어야 야동이 가능할 것이고 그 때 되면 여자들도 반대 불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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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맞긴 하지만 일본 이외에는 어느 나라도 비슷한 영상물을 제작하지 않고 출연한 배우들도 수명이 길지 않은거 보면 그쪽 장르 에서만큼은 인권적인 문제와도 연관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나머지는 문제 없이 괜찮다고 느껴요 ㅎㅎ -
포르노 산업에서 어느 정도부터 인권 침해라고 규정하기 어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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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가 연출이고 어디부터가 학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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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건국 때부터 민병대라고 민간인들도 셀프디펜스하려고 총이 규제없이 퍼졌는데 이제 규제하려고 하니깐 반발 심한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시대사회적 요인 때문에 그렇고 음란물에 대한 시선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습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는 게 한국이 있긴 해도 속으로는 남녀 모두 야한 거 좋아합니다. 찌찌파티도 그렇고요 ㅎㅎㅎㅎ -
벗방에 룸빵에 일본 원정녀에 한국도 매한가지임.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중지시킨다라... 2017년 이후로 fe미가 득세해서 그렇지 오히려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풀발드림팀이나 TVN에 성인예능이라든지 엠넷에서 비키니 입고 MC나오는 사람도 있었고요.
일본도 원래 80년대에 AV가 꿈틀대기 시작할 때 AV를 금지시키려고 정부가 노력했다고 알고 있어요.
근데 인터넷이라는 것도 없었고 AV가 있었는지도 일반 국민들은 몰랐을 겁니다.
그렇게 다 퍼지고 나서 뒤늦게 강력규제하려고 하니 반발이 일어나고요.
쉽게 말해서 한국도 70~80년 이렇게 인터넷도 없고 그런 시대에 포르노가 발달했으면 한국도 있었을지 모르는 일이죠 뭐. -
일로 하는 거에 제3자가 개입하는 게 이상한거죠
저기에 불법적이거나 범죄의 소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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