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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나코, 앞으로도 이마 커튼 걷고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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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잼동산게시글 보기 작성: 24-05-25 17:30:47 조회: 10,826 댓글: 12

10,826 43 12 회원레벨잼동산게시글 보기 5달 전




요즘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이마를 확 열어젖힌 모리 히나코입니다.





평소에는 여느 아시안 여성들처럼 이마에 커튼을 쳐두면서

성숙한 매력보다는 귀여운 매력을 양껏 어필하면서 다녔고





한번씩 이렇게 커튼을 반쯤을 열어두면서

확 열어제끼면 진짜 엄청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우 에어컨 안 틀고 다녀도 되겠다야


아주 시원하게 이마를 오픈하면서 동시에

성숙한 매력이 아주 폭발하면서 더 더 예뻐보이는군요.





"미모"...란 것이 폭발한다...





올해 들어 모리 히나코의 작품을 거의 본 적 없긴 한데

저 이마 커튼 들어낸 모습이 나올 작품이 나올 5~6개월 뒤엔

다시 한번 히나코의 비주얼과 슬렌더 바디를 감상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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