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즈의 5월 신인 나미 나미는 연극배우도 겸직하는 중???

무디즈의 5월 신인 나미 나미입니다.

자연스러운 외모와 탄탄한 육체미로 반응이 좋은 신인인데

사실 그녀의 전생은 5월 초부터 일본 네티즌들이 발굴했지만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뒷북으로 글을 작성하네요.

나미 나미의 전생은 葉月陽菜(하즈키 히나)로

2020년부터 연극 배우와 성우를 겸직으로 활동하면서

2022년에는 반년동안 잠깐 AnNoiz라는 지하돌도 겸업했다네요.

5월 31일에는 도쿄 기타구에 위치한 소극장인

バビロンの流れのほとりにて에서 새로운 극을 초연한다네요.

연극배우로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9번의 연극에서

꾸준히 배우로 활동해온 모양이고요.

그리고 지하 아이돌 AnNoiz.

반년도 안하고 그만 둔 활동이라서

딱히 뭐 남아있는게 없어보이네요.

활동당시 담당 컬러는 노랑색으로

사진에서도 노란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정도...?

그룹 자체도 2023년까지만 하고 해산한 듯 하네요.

아무튼 나미 나미와 하즈키 히나가 동일인물이다는 증거는

5월 9일에 똑같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각각의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하면서부터 일본 네티즌들이 완전히 확정내렸더군요.

아무튼 하즈키 히나의 트위터 계정을 눈팅해보면

과거에는 살집은 있더라도 상당한 거유였음을 알 수 있는데

다른 시술없이 AV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 정도만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최애 아이돌은

AKB48의 사토 아이리씨와 아이브인듯 보이네요.

사실 나미 나미씨에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저도 요즘 아이리씨가 AKB48 내한 이후에

계속 눈에 계속 들어오는 터라 은근한 친밀감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