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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아이자와 미나미 소속 epoint 회장 생존율 1%의 수술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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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19-08-20 09:18:46 조회: 9,949 댓글: 6

9,949 20 4 6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5년 전



아이자와 미나미의 소속사 epoint 회장이 
생존율 1%의 수술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현재의 보고를 드립니다.
9월에 2번째 이식을 실시합니다.

생존율은 불과 1%입니다.

즉 99%는 이식 중에 죽겠지요. 
1%도 성공률은 아닙니다.

죽지 않고 이식을 해낼 수 있는 확률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올해 안에 죽을 것 같아서 
나는 인생의 큰 도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0이 되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습니다.

확률에 패배감이 드는 것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병실도 컨시어지가 딸린 VIP룸에서 
시간만 나면 고급요리만 먹는 나날입니다. 

이런때 정도는 허용되지 않을까 싶어서
투쟁 전의 원기를 기르기 위해서도. 
아직 소속 탤런트 때문에라도 뻗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복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당사 소속 탤런트의 다음을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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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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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률 1%면.. 뭐지. 최초로 시도 되는 험난한 수술쯤 되는건가..
    답글 1 2 1
    • 회원레벨q2 5년 전
      급성 백혈병인데 1차 수술후에 빠른 속도로 재발이 되었고 첫 치료에 실패하고 골수이식에 들어가는건데 이 경우에는 성공율이 현저하게 낮은게 정상이라고 하네요
  • 회원레벨삼마천 5년 전
    꼭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길...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