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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2024 kxf(Korea Xex Fantasy) 개최지 확정 이후, 어제 오늘 생산해낸 언론 기사들 (일단 서울시는 반대 입장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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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아이바게시글 보기 작성: 24-04-13 22:20:59 조회: 2,860 댓글: 17

2,860 27 17 회원레벨아이바게시글 보기 7달 전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오는 뉴스 기사를 역순으로 정렬한 이미지입니다.





불허해도 일단 강행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인 

페스티벌이 되었네요. 

예상은 했지만. 제발 무사히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녀 페미 민국 답습니다 ㅉ 여성부도 폐지 못 시키는 등신 같은 페미 나라에서 ㅋㅋ, 페미들을 죽이지 않는 한 더 심해질 겁니다ㅈㅈ, 차라리 반 죽었다 생각하고 돈 악착같이 모아서 이민 이나 다른 나라로 몇년 씩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야 할 듯 ㅋㅋ
  • 이미 선거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정해졌다고 보여짐

    거기다 av를 좋아하는 이 사이트에서도 이랬어야 한다 저랬어야 한다 갑론을박이 이어지는걸 보면 대중적인 응집력을 발휘하기 힘들기에 av행사에 대한 현 상황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생각됨
  • 그 어느나라보다 성상품화에 열정적이며 뒤로는 뒤지게 사고팔면서 이런건 죽어도 안됀다하네
  • 회원레벨amitta5145 7달 전
    이번 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앞으로는 그냥 규모를 작게 해서

    여러번 개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배우 개인 팬미팅은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치뤄온 걸 봤을때

    규모가 커지니까 온갖 논란이 생김
  • 남성 초이스쇼 허가했으면 이것도 허가해야지 ^^
  • 감사합니다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4-04-16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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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 우리한테 왜 그래
  • av가 성범죄를 양산한다면 av 불법인 우리나라는 성범죄 청정 국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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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 투성이의 결론이네요. 더러운 퀴어축제를 용인했던 서울시가 성인들만 참석하는 행사를 막는다는 게 너무나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답글 3 7
    • ㅋㅋㅋ 그게 서울시의 뜻인가요. 지지율 볼모로 여성단체에서 발작하고 이슈화 조짐 보이니 움직인거죠. 퀴어축제 때도 반대의 목소리는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페미사상이 유행할 때라 용인 되었던 것이고요. 팬데믹 기간 빼고 19년부터 작년까지 야외에서 퀴어축제가 3번 치뤄졌습니다. 노점에서 짬지빵 팔고 게이들 뒤트임 팬티 입고서 바바리맨 하는데 그걸 놔뒀단 말이죠. 소수자 존중이 대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그러니 이런 속사정은 쏙 빼 먹고 자치기관의 적법한 처사라는 식의 프레임 씌우기는 하지 마세요. 무식하게 뭔 망발이에요. 일본 성인 배우들이 게이들처럼 애기들 있는 데서 똥구멍 벌리는 것도 아니구만 도대체 왜 본인들한테 피해도 안 끼치고 아예 관심조차 없는데 자꾸만 쥐고 흔들려 드는지 모르겠네^^
    • 그리고요. 부디 현생을 사세요. 댓글 보니까. 반골 기질이 있으신 것 같은데 미친 개는 매가 약이라고 그러다가 된장 발리는거에요. 님처럼 식견도 짧으신 분이 논리 운운하는 것도 웃겼고 더 이상은 본인을 우스운 꼴 만들지 마시란 말씀 드리며 줄일게요.
    • 흰동이 말잘하는척 논리적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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