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잡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몸매 타입,,,

(접기)

회원레벨레몬민트히노끼게시글 보기 작성: 24-04-05 11:52:09 조회: 6,194 댓글: 17

6,194 11 17 회원레벨레몬민트히노끼게시글 보기 6달 전


골반 넓음+뚜렷한 11자 복근 ㄷㄷ 


서양에서 백인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타입으로알려져 있음 

살짝 구릿빛 피부에 ㅋ 


마른여자들은 지방이 적어도 근육도 적기때문에 저렇게 안됨 

저건 지방은 적은데 근육은 많은 엄청나게 건강한 몸이어야 가능 

피하지방이 건강에 악영향을 딱히 주지 않지만 

외관상 건강해보이지 않으니깐 


저렇게 근육많은 여잔 힙업도 잘되어있음


예술적이지 않나요? 아름답고 건강하고,,

  • 존나 섹끈함 허리 얇아서 양손에 감았을때 촥 감기는 느낌 최고죠 ㅏ로 초발기됨;;;
    답글 2 1
    • 근육은 부피가 지방대비 작기때문에
      허리가 얇은데도
      건강할수 있습니다

      다만 무게는 더 나가서
      보기엔 말라보여도 몸무게는 많이 나가죠
      즉 저런 근육질 여자들이
      뚱띠 여자들만큼은 아니어도
      몸무게가 꽤 많이 나감
    • 몸무게가 적은데 허리가 얇은건 그건 그냥 여성스러운게 아니라
      아픈겁니다,,,
      몸이 아픈거에요

      툭 치면 뼈 다 부러지는
  • 추천 10회 달성, 오이시금치녹차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잘록한 허리보다는 통짜 허리에 11자복근 박힌게 훨씬 섹시하다고 느낌요 ㅎㅎ
    답글 4
    • 거짓말 마세요 그거 흑인여자 몸매 특징인데요 ㄷㄷ 님 흑인여자 좋아함? ㅎㄷㄷ
    • 통짜허리는 인종 상관없이 다 있어요;;
      박기량 메구리 미즈노아사히 레아코티가 다 흑인인가요?
    • 하하 코티솔 이란 호르몬이 통짜허리를 만드는데 이는 여성이 과거에 생존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수록 옆구리에 지방이 찌게됨으로써 더 생존확률을 높이는 유전변화 입니다 흑인여성이 이 호르몬이 제일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당연히 흑인이 제일 살기 어려운곳에 있었으니까요 ㅎ; 백인과 동양인은 농사와 목축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살았지만 흑인여성은 매우 고되게 살아왔거든요 흑인여잔 100퍼 통짜라고 보면 됩니다
    • 다만 백인과 동양인도 통짜가 아닌 경우보다 더 많은건 사실 ㅎㅎ;

      하지만 흑인은 지방과 근육이 모두 발달해
      몸이 대부분 두껍습니다

      여기에다가 통짜까지 더해지면
      여자가 여자가 아닌게 되죠
      흑인여잔 진짜로 골격이라도 작아야 여자같이 보입니다
  • 건강한 몸매죠
    답글 1
    • 섹시한 아줌마 몸매죠
      살집있는 여자는 그냥 엄마 몸매고,,

      아무래도 출산하고 나면 살찌고, 이 살이 엄청나게 안빠지거든요,,
      출산할떄 보통 30대 니까;;
      기초대사량 줄어서 적게먹어도 살이 잘 안빠짐

  • 추천 5회 달성, 오이시금치녹차님에게 5포인트 적립
  • 이런 몸 보고 반응 없으면 그게바로 발기부전.
    답글 1
    • 여자가 골격, 키 작은건 상관없는데
      엉덩이랑 골반 작으면 그냥 애임
      그만큼 저 두 부위가 여성성 상징ㅋ

      가슴도 그냥 튀어나와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함ㅋ
  • 저런몸은 다 조아하져
  • 혼고 아이와 이토 마유키가 생각나네요
    답글 1 1
    • 키라라 아스카도 저런 몸매 아닌가요
      몸매 보면서 되게 건강하다 느낌 들더군요 엉덩이 빼면요 ㅋㅋ
      사실 일본여자다 보니까 근육보단 지방 문제지만요

      동양인들은 근육 적은거보다 지방적은게 더 크거든요
      헬창 보면 서양과 큰 차이는 안나는데
      살집 보면 엄청 차이나죠
  •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