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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년이 지나 버렸다는 미카미 유아의 마지막 촬영
(접기)창참스게시글 보기 작성: 24-03-27 22:03:43 조회: 6,702 추천: 34 댓글: 11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업계 문화 자체를 바꾼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업계의 표준을 만든 모범 사례여서 다른 배우들도 미카미 유아 테크 노리는 분들 많은거 같더라고요.
AV배우 성공 후 셀럽으로서의 안착(그 이전에 아스카 키라라나, 아오이 소라도 있었지만, 미카미 유아 정도의 파급력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만에서 시구도 허고...)
허니팝콘 때의 국내 기레기들의 매정한 여론을 생각하니 미안함이 있어 꾸준히 모든 활동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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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도 미카미로 폭딸했는데 신작 보고싶네요
예쁜 얼굴에 싫은 척하면서 찌푸린 표정 그러다가 쾌락에 지배돼서
스스로 움직이는 엉덩이 -
벌써 그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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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4-03-28 06: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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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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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찌는 야한이라는 뜻인데, 번역기 돌리니 어색한이라고 잘못 번역되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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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허니팝콘 때 생각하면 어질어질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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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ㅠㅠㅠ 정말 예쁜 배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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