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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몸만 보고 개지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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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vail_4435게시글 보기 작성: 24-03-15 23:25:35 조회: 31,243 댓글: 49

31,243 157 49 회원레벨vail_4435게시글 보기 7달 전

1. 세나 히카리


2. 마츠시타 사에코

밸런스 갑

풍만하다는 의미가 정말 딱

3. 니노미야 와카

하얀 피부, 탄탄, 

4. 아사미 유마

5. 소노다 미온



6. 요네쿠라 호노카

저 몸에, 가슴은 터질것처럼 부풀어 실핏줄 보이는데 모유 나옴


7. 요시네 유리아

베이글 그 자체 느낌

8. 하뉴 아리사

백돼지 꽃돼지 느낌

9. 사야마 아이

특히 최근 폼 미침

10 오쿠다 사키

뽀얀 피부


11. 카와무라 하루


12. 아오이 이부키

13. 오하나 논

14. 유키 리노

15. 이토 미유키

16. 타카미야 유이

17. 츠바키 리카

18. 사쿠라 노도카

19. 아마노 미유

20.스즈키 코하루


글쓴이

아오이, 안자리 라라는 취향에 안맞아 아예 안 봄 (얼굴 몸)

이오리 히메카 / 코요이 코난 / 아스카  등등 최근 몸매로 주목 받는 배우도  소장은 하고 있으나 뭔가 끌리는 느낌은 아님



소노다 미온, 사야마 아이, 하뉴 아리사처럼 살짝 살집이 있으며

쳐져도 상관 없지만 탄력이 좋고, 피부가 하얗다면 good!

인공미 보다는 자연미 선호

 

글쓴이는 슬랜더가 취향인지라 위 배우만 보더라도 육덕지다라고 표현함





20명의 목록 중 여러분의 워너비 3인은?

 : 글쓴이는 아오이 이부키, 이토 미유키, 소노다 미온.  

별미로 농염한 사야마 아이.  과거 d컵 여친의 그립감을 잊을 수가 없다!!!







= 인공미 느낌의 몸을 가진 배우는 다음 이 시간에

후카다 / 키라라 / 키미지마 미오 / 하츠미치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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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11,013 17 50
    11,013 17 50 회원레벨익명 3달 전
  • 회원레벨익명
  •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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