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연애를 하는 사람만 하는거죠.

나이들수록 여자만나기는 힘들어지고

소개팅, 결정사 등에서도 찾기 힘들다면

혼자로서 즐기는 수밖에없는데 안되는 걸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도태,찐따남이면 이해가 가겠죠?

여자가 싫어하는 상이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약 20만년 전 출몰한 호모사피엔스종으로 7만년 전 전세계로 흩어져 지금까지 이어오고있죠.

인간의 본능인 성욕,번식욕이있어 여자를 보면 끌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진화되어왔죠.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능력이나 여성의 선택이 없는한 꼭 이성을 만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택받은 남자들만의 특권이라고 봅니다.

존중해야겠죠.

요즘도 젊은남자들이 장손이니 결혼해서 남자아이를 낳아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되더군요.

실제로 아들낳으려고 딸 셋까지 낳기도 하고요.

실제로 여자가 약자니 낳기 싫어하는 거보면 답도 없더군요.

가문이 중요하면 본인부터 역사에 이름을 남길사람부터 되고나서 씨뿌릴 생각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조선해방 이후에 역사에 크게 기여하고 승리했던 가문쪽에 천민,평민들이 성씨를 가졌고요. 그게 요즘 흔한성씨이기도 하고요.(김해김씨, 전주이씨 등등)

자연적으로 번성하는 것을 억지로 하려는 게 더 큰 문제라봅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변수인 교육,환경 등도 있기에 사지멀쩡해도 열악한 상황에선 말그대로 도태되어버릴 수 있기에 

그 사람의 잠재적 가치는 무시할 수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