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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집(초밥)도 보면..늘..남자가 만들어주는..
(접기)精氣먹는구미호게시글 보기 작성: 23-11-10 22:07:50 조회: 5,823 추천: 28 댓글: 15
5,823 28 15 精氣먹는구미호게시글 보기 11달 전
가만보면..
여성요리사가.. 초밥 만들어주는걸 못봤음.
무슨..불문율이 있나 보네요.
좀..
그래두..
발상의 전환을 해서,
여성이 만들어주는 초밥집 있으면..
게다가..얼굴도 반반하고..
맛도 괜찮으면..
곱고 이쁜 손으로
마치 그녀의 숨결이 들어..
정성것 만들어주면..
장사 잘 될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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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3-11-11 2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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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 아카리가 초밥을 만들어서 자기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어서 내 입에 뱉어주면 진짜 맛있고 행복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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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뷔페 초밥라인에선 종종 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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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이 3D업종입니다..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걸 많이 만지게 됩니다. 젊은 여성분들은 별로 선호하질 않죠. 아주 고급화된, 세련된 가게(오마카세, 호텔 위주)가 아니면 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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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바로는 여성은 손이 남자보다 따뜻해서 사리 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스시쪽에선 안좋은 쪽으로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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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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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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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유나 같은데답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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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글을 보니까.. 나체의 여성 위에 음식을 놓고 먹는 '뇨타이모리' 작품이 생각나는군요.
(TMI : 나체의 남성 위에 음식을 놓고 먹는 행위는 난타이모리 ㅎㅎ..) -
모녀덮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