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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촬영현장에 매니저가 와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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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게시글 보기 작성: 23-09-11 11:00:32 조회: 3,861 댓글: 13

3,861 3 13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게시글 보기 1년 전

포르노 즐기면서 보고싶다면 포르노에대해 딱히 알려고 하지 않는게 좋은듯,, 

생각보다 많이많이 "일" 적임; 


그나마 아마추어가 편집력이 딸리기에 

덜 끊으면서 하기에 더 리얼한건 맞음 

메이저 포르노 회사들은

지루하지 않게 만드려고 똑같은 체위를 

여러 구도로 찍어야되서


이리 박았다 저리박았다 하는게 아니라 로봇마냥 

똑같은 체위로만 촬영을 오랫동안 반복함 


도저히 안쉬고는 못버티니 도중에 쉬는시간도 있고 

쉬는시간 아니어도 애액이 마르면 붓 가져와서 러브젤 묻힌후

뷰지 벌려서 슥슥 바름 ㄷ


남자 여러명이랑 하는건 덜 지루하니까 저렇게까진 안하는데 

1대1이 소프트해 보이지만 막상 촬영현장보면 이것도 막노동임.

  • 와 이정도면 남배우 발기 유지가되나요? 비아그라 무조건 필수섭취인가..
    답글 1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시미켄이 그랬음 남배우 조건중에 하나가 조루 라고 ㅋㅋㅋㅋ
      도저히 집중이 안되니까 조루여야 감독이 싸라고 할때 싼다고
  • 아마추어가 각광받는 이유중 하나죠 날것 그대로 느낌이니까
    제작하기도 비교적 편해서 그쪽으로 많이들 진출하더라고요
    답글 7 2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섹스 자체를 즐기는 여배우들은 아마추어로도 많이 갑니다
      특히 서양이 아마추어 시장이 엄청나게 커요
      꼭 회사를 차리지 않아도 되다보니 정확한 규모조차 파악이 안되고 있지만
      아무튼 엄청 큽니다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아마추어의 리얼함은 각양각색 입니다
      프로 여배우들은 몸값이 비싸다보니
      몸을 사리기에 엄청나게 격하게 박히진 않습니다
      아파서 몸부림 칠정도로 박히는건 아마추어에서만 봤고
      흑인남자랑 처음하는지, 백인여자가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살살살 넣는데도 몸을 바르르르르르르르르 떨더군요

      이런건 절대 프로 포르노에선 못봐요
      카메라 설치해놓고 단둘이서만 찍는거였다보니까
      엄청나게 감정을 그대로 노출한거죠

      아마 그때 매니저랑 친한관계가 아니었나 봅니다
      신인 이었나,, 매니저가 옆에서 보고있었을텐데도
      자기 감정 다스리려 남자한테 키스박더라고요
      이게 진짜 날것 그대로의 포르노 구나 싶더군요 예술
    • 그렇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서양도 그렇고
      아마추어는 즐긴다는 느낌이 강하죠
      특히 커플 계정은 완전 꿀이 떨어지더라고요
    • 비교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섹트 하는 분이랑 만남을 가져본적이 있는데
      하...진짜 섹에 미친 여자가 이런거구나 싶더라고요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프로 포르노 업계에서의 작품은, 본인의 스타성을 보여주는 도구일뿐
      본인의 섹시함을 보여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사적인 섹스와 촬영현장에서의 섹스는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전 그래서 포르노를 그냥 재미로 보지
      딱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잘하는 여자가있으면 재밌는 여자구나 싶어서
      다른작품 찾아보는 정도지
      팬이되진 않는듯 합니다

      팬이되는건 아마추어 작품에서 맘에드는 여자가 있을때 ㅇㅇ
    • 그렇군요 하긴 저도 그 섹트분이랑 오랫동안 연락하면서 거의 팬? 처럼 반응했었죠
      그때 생각하면 진짜 팬이었던게 맞긴 하네요 그분 섹스 영상 보면서도 엄청나게 신세졌었고 지금 그분은 그만두신듯 하지만 전 아직도 그분 영상으로 신세지는 중이라...
      하...한번만 더 만나고싶네요 만날수 있다면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그 섹트분 이름이 뭔가여 저도 보고싶네요 ㄷㄷ
      쪽지 부탁드립니다 ㅠㅠ
  • 포르노를 진짜라 생각하며 즐기는 분들이 제일 재밌게 볼 거 같기는 한데

    저는 포르노도 그냥 영화나 드라마 같은 개념으로 봅니다.
    우리가 액션영화 보면서 저건 가짜 칼이네
    공포영화에서 혼자 어둠속에 떨고 있는 주인공 보면서 저기 사실 촬영스탶들 쫙 깔렸어
    이렇게 보진 않잖아요?
    그냥 영상 안의 상황에 몰입을 하는 거죠.

    은퇴한 엄청 유명했던 AV톱스타 아이다 유아가 말했었습니다.
    촬영하면서 진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답글 2 3 1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사실 그렇죠 뭐,,
      포르노 보면서 와 저렇게까지 한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감독이 시켜서 한거고,,

      여배우가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왜냐면 촬영장 분위기 상, 여배우는 공주 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몸을 사리게 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빡세게 더럽게 구르는 여배우들이
      대단한거에요 비록 톱배우들은 안그러지만
      어쨌거나 출연료와 팬이 적어도
      촬영장 에서 만큼은 공주 인데
      스스로 공주 옷 벗고 진흙탕 구르는거니까
    • 회원레벨해병대이슬람애국보수 1년 전
      알렉시스 크리스탈 이라고 안유명한 체코출신 여배우 있는데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촬영장의 분위기, 촬영장의 사람들이 좋아서
      이 일을 계속 한다고요 ㅋㅋ
      인정받는 기분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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