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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둘러싸여 투명화가 풀려버린 투명인간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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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Xylgjsqap게시글 보기 작성: 23-08-25 19:26:08 조회: 9,993 댓글: 15

9,993 36 15 회원레벨Xylgjsqap게시글 보기 1년 전

영화 ‘판타스틱4’의 

인비저블 우먼 역을 맡은 제시카 알바 입니다.

투명화 능력을 얻고 초반부에 본인의 능력을 컨트롤하지

못해 군중들 앞에서 속옷차림을 노출시키고 말았군요.

참고로 저때는 능력 얻은 초창기라 능력을 보조해줄 슈트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군중들 틈을 잘 빠져나가기 위해 옷을 벗는

도중 저런 꼴릿힌 상황이 벌어졌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생 시절 여자에 눈을 뜨게 해준

누님이라 아직도 정이 갑니다.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2편에 나오는데 

따로 글 적어봐야겠네요ㅋㅋ

  • 슬리핑 딕셔러니? 그때 알바의 등장은 충격이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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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 알봐 인데 알을 가리다니.... 바람직하지 않네요
  • 제시카 알바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3-08-26 06:20:17)
  • 추천 20회 달성, Xkfjahqo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제시카알바 좋아했는데 넘 매력적 이었죠 ..근데 활동이 넘 짧았던 ㅋ
    답글 2 5
    • 요즘은 화장품 사업하느라 바쁜듯해요
      저도 한때 최애 1등 여배우 였죠 ㅎㅎ
    • 요즘은 사업에만 열중하는 것 같더라구요
      좋아하셨던 분들이 많다니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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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다!
    답글 1 3
  • 추천 5회 달성, Xkfjahqo님에게 5포인트 적립
  • 완전 백인미녀의 이목구비에 피부톤은 히스패닉같은 유니크한 미녀에요.
    제가 여성의 몸에서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많이보는데 그거에 많이 일조한 그 시절 배우입니다 ㅎㅎ
    판타스틱4와 씬시티에서 참 이쁘게 나왔죠
    답글 1 5
    • 여러 인종 혼혈이라 들었는데 장점만 쏙쏙 빼온 느낌이더라고요ㅎ
      구린빛에 탄탄한 몸매에 처음으로 이성에 눈을 뜬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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