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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에로 영화 보면 처참한듯
(접기)똘똘이장군게시글 보기 작성: 23-07-28 22:07:19 조회: 6,251 추천: 7 댓글: 10
2016년 2017년 이때는 그래도 괜찮은 작품도 있고
애들도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냥 처참하네요.
계속해서 찍는게 용한듯.
다들 일본으로 넘어온건가? 2010년대만 해도 한국에로 영화 C급감성이래도
유료로 많이 봤는데..그 금액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매출 그 이상이었는데
지금 수준이면 애들 입에 풀칠하는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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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미국, 국내 에로영화보다 나을게 화질 음질 빼곤 단 하나도 없죠. 적어도 그때는 오바스럽고 유치하게 느껴지더라도 특색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엔 공장에서 기성품 찍어내는 것 같아요. 연기는 남배우는 그저 허리나 흔들어재끼는게 끝이고 여배우는 그냥 눈 감고 인상 찌푸리고 누가 봐도 억지로 내는게 다 티 나는 소리 지르는 거랑 분간 할 수 없는 작위적인 억지 신음소리나 기계적으로 내고 체위도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순서만 바꿔서 비슷한 장면만 양산하고 여배우들 피지컬은 운동이라고는 1도 안한 축축 처진 몸에 남자랑 구분 할 수 없는 빈약한 몸매에 솔직히 노출연기할거면 빈약한건 둘째치고 군살이라도 없어야지 그런 저질 작품을 몇천원~만몇천원 주고 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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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설영, 승하, 윤율, 정향 등 괜찮은 처자들이 있을 때가 마지막 불꽃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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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이 안되는 걸 뭐하러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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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참하죠.
이 업계 인재들도 이젠 개인방송이나
화보.영상쪽으로 넘어가는듯해요
게다가 배우수준은 둘째치고
음질, 화질은 4k 시대 맞나할정도로
구리구... 차라리 벗방 보는게 훨 나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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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이 너무 구려요
문신 의젖은 기본에 몸관리라고는 한참 먼 애들..
근데 그돈받고 얼굴 팔리느니 벗방하는게 훨낫긴할것 같기도 하고 -
한국에로는 실제가 아니더라도 얼싸컨셉,입싸컨셉 이런거 리얼하게 연출해야 그나마 보는층이 늘어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찍하는것도 안나오니 뭔가 리얼리티가 떨어진다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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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로 영화 보는 층은 AV 접근이 어려운 50대 이상 어른들이라 생각해요
리모컨 조작으로 티비에서 보시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