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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3~N2 정도면..AV배우의 대사가 눈과 귀에 충분히 들어올거임.
(접기)精氣먹는구미호게시글 보기 작성: 23-06-18 12:07:47 조회: 3,236 추천: 8 댓글: 5
고등학교 시절..제 2외국어가 일본어. 인 학교를 다니긴 했는데..
그떄는 일본어가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그냥 시험용으로 공부할뿐..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고 일드에 빠져서 ..
일드가 우리나라 영화-드라마랑 컨셉이 좀 다르거든요.
아무튼. 일드를 자주 보다보니..일본어에 큰 관심이 생겼고..
나름 공부를 했음.(조그마한 개인사업하면서 조금씩 공부)
JLPT N1 까지 해볼라고 했는데..의지부족-시간부족 으로 인해..못했음.
N2까지 달성(2014년 12월)
배우가 너무 빨리 말하지만 않으면 거진 알아 듣겠더군요.
AV의 경우..너무 살살..작은 목소리로 말하는거 빼고는 나머진 싹~다 알아 먹겠더라구요.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AV작품은
이런..다큐 형식으로 된 작품들이에요.
배우의 대사 양도 많고..생활속 일본어도 꽤 많이 등장함 ㅎ
또 하나, 인터뷰 형식의 AV작품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작품들은 배우와 감독이 정말 말을 많이 주고 받거든요.
하나 더 추천해보면, 드라마 형식이 강한..작품도 나름 도움이 되는...
이런 종류의 작품들은 마치..일드의 AV버젼이라 할만큼 배우의 대사량이 많아요.
제가 사와무라 레이코 , 사사키 아키 .
2명의 배우를 젤루 좋하다보니..이 배우들의 작품으로 예를 들었는데..
각자 좋아하는 배우로도 일본어를 배울만한 작품이 여럿 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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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유로움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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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회 달성, 高城村님에게 5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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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에 전혀 관심없었고 히라카나 카타카나도 모르고 일본야동만 주구장창 몇년보니 일본어에 귀와 눈이 저절로 열리더군요. 이제는 웬만한 TV프로 야후재팬 신문기사 거의 다 이해 합니다. 일본야동이 아니었으면 일본어 진짜 전혀 못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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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토리물 다큐물 번역하다보니 귀가 트임:)답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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