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이 통짜허리가 많은 이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8121034838

고대 아프리카는 농사가 불가능에 가까워서 

여자들도 동물들을 사냥하면서 먹고살아야 했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위해 나오는 코티솔 이란 호르몬이 

성격을 남성적으로 만들고 허리에 살을 찌워서 

남성스러운 몸으로 만든다고 함 

동물을 죽이면 많은 칼로리의 고기를 얻지만 

문제는 양이 적어서 여자들도 사냥 해야만 했음

따라서 흑인은 유독 근육의 비율이 폭발적인 힘을 낼때 

쓰이는 근육 비중이 높아서 

레슬링같이 계속 힘주고 있어야 하는 분야에선 약하지만 아닐땐

타인종보다 힘이 쎄다함 또 저 근육 특징이 크기가 커서 

흑인이 제일 근육질인거 이말은 흑인여성의 엉덩이(근육이 엄청많음)가 왜 그리 큰지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