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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v 배우들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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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cop8585게시글 보기 작성: 23-03-08 19:20:36 조회: 3,785 댓글: 10

3,785 12 10 회원레벨cop8585게시글 보기 1년 전

예전엔 진심 억지로 하는것 같았는데

요즘 av를 보면 편하게 생각하면서 찍는것 같음. 

물론 실제로는 부끄럽겠지만 예전보다 옷벗는거나 입으로 해주는거에 있어서 개방적인 느낌?이 듦

  • 여전히 노잼 스킵 하른 작품이 넘침 .. 그냥 기본만 했으면 좋겠는데 키스 애무 비중을 늘리면 기본은 할텐데 너무 안함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3-03-11 2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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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좁아지니 대형 레이블 전속들은 Av배우 라기보단
    연예인이 되어가는 느낌이죠 소프트는 기본이고 노삽입도 있고..
    답글 1 8
    • 진짜 예전에 노삽입은 상상도 안했는데 요시타카 네네 노삽입하는거 보곤 충격받음ㅋㅋㅋ
  • 조금 부드러워 진거같네요
  • 그것도 있고 수위가 낮아진것도 영향이 있는거같아요
    예전엔 여자들 잡아먹는 부류의 영상들이 주류였는데
    요즘엔 여자들이 서비스를 받는다? 느낌으로 시작해서
    좀 익숙해지면 여러 컨셉물들을 소화하니까
    훨씬 편하게 입문하는거같음
    사실 이게 맞아요
    그 바닥 다 똑같아보여도 나름 발전하고있음...
    답글 1 4
    • ㄹㅇ 옛날꺼보면 열에 아홉은 달리 말하면 범죄물이었음 ㅋㅋㅋㅋ 강강 협박 구타 폭행 납치 치한... 요즘도 별반 다를바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데이트 한다던지, 호텔에서 알콩달콩 한다던지... 밝은 쪽으로 나오는 느낌
  • 전체적인 연기퀄은 많이 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