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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리게시글 보기 작성: 18-11-16 08:08:23 조회: 23,029 추천: 28 댓글: 13

23,029 28 13 불토리게시글 보기 5년 전

2018년 11월 16일 오전 0시, 일본 아사히 뉴스는 

전직 AV 배우 사쿠라다 사쿠라(桜田さくら)가 체포됐다는 뉴스를 전했다.

사쿠라다 사쿠라는 2003년 AV에 데뷔해 

2000년대 중반 치녀물과 레즈물을 개척한 장본인으로 평가받는 전설적인 여배우.

본명 츠치야 아사미(土屋亜沙美, 36세)로 밝혀진 사쿠라다 사쿠라는 

성인 비디오 제작사 BBQ의 사장 스다 마사토(須田雅人, 36세)와 함께,

 지난 7월 무수정 음란 동영상을 제작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유료로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시청에 따르면, 사쿠라다 등은 2014년 6월부터 해외 사이트에 50편의 음란 동영상을 전송하고, 

지금까지 적어도 6,300만 엔 어치를 팔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쿠라다 씨는 현재 "변호사가 올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라며 묵비권을 행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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