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로 옷벗기고 하게 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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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사진에 블러먹이고 그럴싸한 글을 쓰면 진실처럼 보임 ㅇㅇ . 하지만 위 카드뉴스에서 팩트 제시는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답글 1 12
  • 나도 야동본다만 강제적으로 영상찍는다면 소비하는입장에선 외면할듯. 모든건 자율에 의해서 해야지 저건 범죄지 아주 질나쁘범죄.
    답글 2 3
  • 업계 자율적으로, 법적으로 보완된것도 있지만 요즘같은 업계불황 레드오션인 av판에 하기싫은 여자 억지로 데려다가 찍어봐야 경쟁력없어서..
  • 범죄 행위죠.. 사람의 인권을 짓밟은 위험하고 추악한 행위입니다..
  • 회원레벨안녕하세여넵 1년 전
    그런데 사진에 옛날화장 배우를 보면 아시겠지만 오래전 기사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지금은 법적으로 많이 다듬어졌습니다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2-11-08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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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한 제도개선은 필요해보입니다.
    신법같은 탁상공론말구요
  • 저런 피해사례도 있지만,,, 본인이 찍어놓고 나중에 결혼을 위해서 강제로 찍었다고 악용하는 사례가 있는것도 큰 문제죠..
    그것때문에 신법이 생긴 듯 하고 그로인해 정작 진짜 작품을 찍고 싶어하는 배우들이 피해를 보는게 현실이죠 ㅠㅠ
    답글 3 7 1
    • 예를 들면 후지와라 히토미라든지, 아소 노조미, 타키모토 리에 같은 경우가 무고로 의심받고 있죠..
    • 피해자들을 위해 만든 법이 결국엔 나쁜놈들에게 이용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애초에 아베 정부 주요 인사들이 AV에 부정적이었고 페미 쪽에 손을 들어줬기 때문에 시작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진 감이 있어요. 물론 아베 정부가 페미랑 친한 건 아니지만, AV랑은 원수가 졌기 때문에 ㅎㅎ
  • 회원레벨아카펠라치오 1년 전
    사실 잘 생각해보면 더 큰 문제는 강압에 의한 출연보다 자발적 출연이죠
    답글 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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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피해자도 있었겠지만 무고죄는 크게 벌 받아야지
  • 상담을 받은 160명 대부분은 지인에게 AV 출연을 들켜서 상담받은 거고 실제 강제출연 규모는 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 10명 미만이었습니다. 그것도 증거가 없이 피해주장만 있는 경우고 호시노 아스카 정도를 제외하면 진위가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인터뷰를 하면서 코자이 사키는 항상 AV 업계 그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고 긍정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한국어로 뉴스가 번역되는 과정에선 항상 그런 내용은 삭제해버리더라구요ㅎㅎ
    답글 4 26 5
    • 비추는 뭐지?.? 여기오는 사람들 성향을 알수가 없네;;;
    •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세요.여기 제 정신 아닌것들 많아요.
    • 우리나라 뉴스라면 뉴스기사 중에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금방 사람들이 알아채고 소문이 나는데, 해외 뉴스는 비판적으로 걸러듣기가 힘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일본 쪽 기사들은 그런 것 같더라구요

      HRN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을 법이 바뀐 거라고 착각하지 않나, AV에서 자율적으로 5년 이후 삭제 조치하는 것도 법이 바뀐 거라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시고, 일본에서 삽입금지를 우회하려고 모자이크로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야쿠자 칼빵 썰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헛소문이라는 건 이제는 워낙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 같고요.
    • 한번 AV 관련해서 퍼져 있는 가짜뉴스들을 정리해볼까도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믿고 계신 건 가짜뉴스라고 말씀을 드려도 반발감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 안타깝네요. 정상적으로 촬영되는 작품들까지도 매도되는 현실은 알려지기가 힘든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