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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쓸신잡] 페미들이 물고 늘어지는 일본의 성인 연령 18세! AV 업계와의 전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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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2-06-14 23:27:00 조회: 6,266 댓글: 16

6,266 62 1 16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2년 전












페미니스트때문에 야동도 함부로 못 보는 시대가 찾아온다?


언뜻 말만 들어서는 딸통법등이 크게 시끄러웠던 몇년전의 우리나라 같지만

이 것은 2022년 일본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 입니다


삽입 금지!! 성관계 일절 금지!! 2022년 일본 AV업계 최대의 화두!!


일본 성인연령 저하와 더불어 일본 국회에서 채용하려고 하는 특별법의 내용

그리고 일본 페미니스트들이 AV업계에 벌이려고 하는 일

일본 AV 사이버렉카 우유통TV가 그 실태를 낱낱히 파헤쳐보았습니다!!












바로 전 영상이죠 


일본에서 삽입이 금지냐 아니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을 때

영상 말미에 이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현재 일본 AV는 합법도 불법도 아닌 애매한 영역에 있고 

합법적으로 인정을 받은 분야는 아니기에 

입법에 대한 이야기가 줄 곧 나오고 있으며

정부에서 유해업무라고 밀고 들어와서 힘든 상황이다'


굳이 삽입이 합법이냐 불법이냐에 대해서 현재 AV가 처한 위치와

입법등의 이야기를 거론한 것은 2월달중에 

일본 AV업계가 심상치않다는 제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4월달에 일본 성인연령 저하에 맞춰서 페미니스트들이 특별법 입법시위를 할 것 이다'


이런 내용이였고 일본의 업계를 잘 알면서 이 사건을 3년간 추적해왔던 q2님에게

코로나 이전 일본 정부와 페미니스트들이 준비했던 

AV금지에 대한 노선이 될 것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에 법안이 어디까지 발표가 될 것 인지는 몰라도

특별법이 AV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리라는 것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3월 일본의 페미니스트들은 강제출연에 대한 반대서명과 시위를 시작하였고

한국에서도 언론등을 통 해 이와 같은 사건이 알려졌었고 반응은 크게 나뉘기는 했습니다만

주로 18세로 연령이 인하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18세에 AV 출연이 가능하다고 가출청소년 잡아다가 하는거 아니냐?"


"일본 AV가 문제가 그렇게 심하다던데 괜히 순진한 고등학생들 꼬드겨서 이상한거 찍는거 아니냐?"


"애들이 돈보고 출연했다가 나중에 후회할듯 쯧쯧"


일본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죠









48000명이 이 사건에 대해 서명을 하는등의 운동이 있었으며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 국회가 4월부터 논의에 들어갔고 

5월 현재 일본정부는 여당 야당을 가릴 것 없이

초당파로 특별법 입법의 준비로 이어졌고 

현재 특별법의 기본내용은 어느정도 나와있는 상태로

논의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법의 내용을 정말 간략하고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AV 공표 후 2~5년간(논의중)은 계약을 무조건 해제 할 수 있으며 판매중단 및 회수요청이 가능하고 계약에 대한 고지가 없을 시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2. 촬영은 계약서가 교부된 날로부터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촬영가능 위반시 즉시해제가능

이미 촬영한 원본에 대해서도 1년안에는 판매 시점에 대해 본인이 정할수 있다


3. 촬영에 관해서 여배우는 촬영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 질 의무가 없다


4. 스카우트 전면금지(논의중)


이정도로 요약을 할 수가 있곘습니다


즉 한마디로 요약을 하자면 AV여배우가 슈퍼을을 넘어 아예 초슈퍼을로 갑질을 할 수 있다는겁니다


계약을 하더라도 촬영장에 가서 안한다고 깽판을 쳐도 손해배상을 할 이유가 없고

일정기간내라고 하면 계약에 대해 파기하고 작품 회수에 대한 요청을 할 수가 있고

AV 관계자들은 이런 모든 과정을 배우에게 설명 할 의무가 있으며

설명을 하고 계약서를 쓴 이후에도 20일이 경과해야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이 끝나면 결과물을 배우에게 확인시키고 3개월이 지난 후에 판매가 가능하나

이 판매시점에 대해서도 1년의 기간안으로 배우가 판매시점을 정할 수 있다라는겁니다


즉 촬영장을 수십개를 현장에서 망치고 오던 찍어놓고 팔지 말라고 강요를 하던

그렇게 해서 묶혀놨던 것을 폐기하라고 명령을 하던 그렇게 모든 갑질을 한 이후에도

촬영을 함부로 파기해도 아무런 손해배상에 대한 책임이 없고

이에 대해 소속사가 뭐라고 하면 스카우트 한다고 찔려서 쇠고랑채우면 그만인 

슈퍼을중에 슈퍼을의 계약인거죠


AV계의 타노스가 따로 없는 상황인거죠


AV 배우의 단순변심에 의한 손해도 어떻게 막을수가 없는게 특별법에 대한 논의 인데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사실 지금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몇년전 노노하라 나즈나의 촬영장 열사병 사태 이후로 촬영장 여배우의 손해배상 책임은 없어졌고

작품삭제에 대한 부분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 이고 

여배우의 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도 보장받지 못하는 구조였으며

여배우가 작품삭제를 요청하는 것은 기간에 상관없이 그냥 할 수 있는 것 이기에

달라지거나 크게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2018년 부터는 패키지에서 '강간' 뭐 이런 말은 못 쓰게 되었고 '능욕'도 못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렇게 제작자에게 불합리한 업계였어?'




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최근 세계적인 추세가 약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여성의 권리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2015년 이래로 다양한 규칙이 추가 된 업계에는 저정도 늘어난다고 해도

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보면 역차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또라이같지만

변호사들의 시선이나 법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운동가들은

이 것이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여당과 야당이 서로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여배우가 계약을 파기 할 수 있는 기간에 대한 논의로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18~19세에 한하여 5년이 될지가 갈리는 것 이지

계약파기에 대한 부분은 큰 이견이 없습니다


'그럼 여배우가 현장에서 깽판치면 제작사 손해는 누가 채워주냐?'


네 지금도 법안이 통과 된 후에도 조상님이 책임져주시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단순변심으로 계약 먹튀하면 법원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냐?'


네 과거 판례에 의해 여배우가 손해 안 물어줘도 큰 상관 없기에 조상님이 들어주십니다


'여배우가 7개정도 찍었는데 발매 안 한다고 깽판치고 풀린작품 수거하라면 어떻게 하냐?'


아쎄이!! 감히 여배우님께서 발매 된 제품을 회수한다는 것에 대해 문의를 여쭈어도 되는지에 대해

발매를 안하는 것에 대한 심기가 불편하지 않으실지에 대해 수거를 해도 된다라고 묻는것에 대한

대답을 들어도 될 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도 되는지를 여쭈어보는 것 이라면 조상님이 해주십니다







어쩌겠습니까 조상님 잘 만나서 좋은 여배우 만나야죠






뭐 이쯤되면 여배우가 깽판쳐도 책임질게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라서 역차별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법도 한데

아무튼 이전에 있었던 것이 판례나 업계 스스로의 룰에 대한 규정이라고 하면

이번 규정의 경우 법적으로 꼭 지켜야 되는 부분이다라는 부분이 조금 달라지는 것 으로


'뭐 이렇게 불합리한 법이 있지?'


라고 생각이 들어도 80%에 가까운 부분은 현재도 업계에서 통용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게 법적인 규정으로 명시화 될 뿐 입니다


하지만 업계가 크게 바뀌는 부분도 있는데 스카우트 전면금지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여배우에게 막대한 권한이 들어간다는점에 있어 

현재 소속사시스템은 붕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현재와 다른 20%의 부분인데 좀 쉽게 말하자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소속사가 배우를 매니저먼트를 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배우가 쉽게 처리하기 힘든 일을 대신 해 주면서 수익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뭐 대게 AV업계도 비슷하게 비슷하게 법적 대리 및 세금 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

그리고 홍보와 마케팅과 컨텐츠 제작등의 업무를 담당하는게

현재의 연예 매니저먼트 소속사가 하는 일 입니다


하지만 배우의 힘이 너무 쎄져서 현장에서 깽판 쳐도 무방하다면 대리일이 필요없어지고

홍보나 마케팅과 관련된 일은 스카우트가 불법화 된다면 필요가 없게되고

신인배우등의 캐스팅도 어려워 질 수 밖에 없어지기 때문에

소속사는 자연스럽게 붕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연예기획사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AV 사무소의 경우

카메라앞에서 성행위를 하는 곳에 여배우를 보내는 회사인데

이런 점을 토대로 현재 스카우트에 대한 부분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유해업무소개등으로 묶어서 처벌을 할 계획이기에

스카우트가 불법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소속사도 불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여배우는 슈퍼갑이 됐는데 신인 여배우는 안 들어오고

이제 데리고 있다가 현장에 보내기만 해도 걸린다?


즉 현재의 소속사 시스템이 붕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여배우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하는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해야하고

현재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부분도 여배우가 작품에 대한 권리를 쥐고 있기에

저작권 신고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힘들어진다라는 악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한국 입장에서는 오히려 개꿀? 일 수도 있겠지만 

불법 다운로드 피해가 심한 일본에서는

유통사가 자기 작품에 대한 권리를 휘두르기 힘들어진다라는 측면이

큰 리스크로 다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봐도 AV업계가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

현재 AV업계게 이에 고분고분 조용히 따르는 것은 이 상황이 최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 규정내의 80%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내용이고 20%의 추가내용에 대한 부분도

발매기간을 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작비의 융통이 매우 힘들어진다라는 제작유통사측과

스카우트가 불법화되면 여배우를 데리고 있는 것도 힘들어진다는 소속사측의 위험과

여배우들은 지금까지 소속사와 제작사 유통사측이 해왔던 걸 스스로 해야한다라는 점 외에는

사실상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기에 여기서 업계도 끊고 버텨보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이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상황이 업계측에게는 생각보다 버틸만하다라는거죠


자 그럼 진또배기 의문점을 털어봅시다







이 상황이 최악이 아니라면 대체 최악은 어떻길래?




바로 AV 자체에 대한 금지입니다


그리고 이 걸 주장하는 쪽은 바로 이 특별법을 설계했던 페미니스트들이죠


누가봐도 AV업계에 나쁜 법 인데 찬성을 하는 것은 업계측이고

오히려 자기들이 주장한 특별법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게 페미다?


거기에 트위터에서는 'AV 신법에 반대합니다'라는 태그까지 걸고 반대를 시작했어요







현재 이 기묘한 상황에 대해서는 특별법에 대한 논의를 내세운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주장한 특별법이자신들의 목을 옥죄어 온 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트위터와 언론매체등을 통해 특별법이 오히려 업자들에게 이득이 된다며 

뒤늦게 발악기를 쓰고 있는 상황인데 얼핏 들어서는 이게 뭔 개소리야?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뜯어보면 이 들이 지금 알파고와 이세돌의 79수마냥 개같은 자충수를 둬서 

빼도 박도 못하는 좆 된 상황이라는게 핵심입니다


일단 방금전에 이야기를 했던 소속사와 스카우트의 불법 스카우트에 관한 부분을 알아보면

페미측이 지금까지 이 스카우트를 토대로 유해업무소개 직업안정법 위반등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직업안정법이라고 하는 부분이 소속사에게도 약점으로 작용되는 부분이지만

이들에게도 약점으로 작용되는 부분으로 직업안정법을 적용을 하려면 합법이라는게 전제가 됩니다







근데 AV는 어떻게 보면 합법도 불법도 아닌 영역에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죠


직업자체는 합법도 불법도 아닌데 직업안정법에는 들어가고 

스카우트를 하면 이게 직업안정법 중 유해업무라는 부분에 속하고 

이는 AV가 예외규정중 하나라서인데 AV라는 업계 자체가 회색지대 영역에서 

이뤄지는 것 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예외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업안정법이라는 것에 대해 불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몇몇 적용되는 부분부분들에서는 AV 사업을 합법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갈리는 상황인데

이게 업계측에게는 크게 나쁜 요소는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합법도 불법도 아닌 영역과 예외규정 부분을 페미들이 계속 예외규정을 들먹이며 불법화로 묶으려고 하지만

합법화로 인식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이들이 계획하는 시도가 무산이 될 수 밖에 없고

예외규정으로 인식이 되어왔던 부분있지만 일단 직업안정법이라는 것에 속한다고 하면 합법이라

이 부분에 있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면 합법이라고 이야기 할 만한 근거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토대로 AV 노동자들의 권리증진 미성년자 보호 

그리고 강제출연 피해등을 외치며 쿵쾅거리며 국회로 돌진했습니다


미성년자 피해자를 없애겠다라는건 표면상의 이유였고이 표면상의 이유 너머에 

직업안정법으로 AV업계가 불법이다라고 해서 없애려는게 당초 목표였거든요?


근데 AV출연자의 노동자성을 포함해서 법적으로 권리도모를 하려고 하는게 현 국회의 움직임이고

이번에 18세 성인연령 인하를 토대로 이러한 부분이 들어가는 것 인데

현재의 AV를 법적으로 해석한 후 적정화를 도모하는 법안으로서

피해를 막는 법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법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말하면 너무 어려우니까 좀 풀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장에 출근하는 AV 여배우





이번 법이 통과가 되면 여배우가 현장에서 깡패가 되고 계약서상으로는 타노스가 되니

AV 제작자를 상대로 대등한 계약 당사자의 입장에서 갑질을 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최악의 상황인 AV 금지화를 막을 수 있는 발판처럼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고로 '대등한 계약자''작품'의 계약을 한다라고 법적으로 인정받는 부분이

딱 거기까지 하면 'AV 여배우도 동등한 위치인거다'라고 못을 박아버리니

당초 페미들이 생각했던 부분을 훨씬 뛰어넘는 효과를 가져 온 것 이죠


원래 AV는 나쁜 업무였고 여기에 소개하는것에 대해 

직업안정법 위반이라며 AV 금지를 외치려 했는데?

어? 이정도 하면 동등한 계약이라고 인정을 받는 법이 나왔네?







AV 업계 입장에서는 개같긴 한데 못 버텨볼만한 법은 아니다라는겁니다







즉 제작사와 출연자에게 이로운 '작품'  '실전'이 아닌 '픽션'이다라는 걸 

법적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시인하고 보호하는 효과입니다


원래는 이번 성인연령 인하에 강제출연 피해를 명목으로 AV를 금지쪽으로 가져가려 했지만

그저 명목이였던 강제출연 피해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국회의원들이 그 부분 위주로 법을 짜서

오히려 우회적으로나마 AV를 합법화시키는 기묘한 법률이 만들어진겁니다


지 꾀에 지가 빠진거죠


그간 페미때문에 위에 있었던 80%의 개 좆같은 역차별을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버텨온 업계로서는

어떻게 통과가 될지는 몰라도 오히려 이번에 아가리 닥치고 통과만 제대로 된다고 하면 

다시는 돼지년들이 깝치지 못 할 방패를 얻는 것 입니다


사람이 변호사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배우가 되도 된다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한다는 '좆'된 인생이이 되버린 페미측으로는

이번 기회를 노려 한 번 제대로 밀어버리려고 계획을 했을텐데

오히려 그 기회를 최악의 한수로 돌려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특별법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한 내용과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특별법 입법하라!! 라고 꿀꿀거리던게 불과 며칠전인데

정말 자기들 말대로 되니까 역으로 특별법 반대를 외치고 있는 상황인거죠







더군다나 이 들이 지금 주장하는게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 인데

이들은 지금 이들에게 항의하는 AV 여배우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하나하나 차례대로 차단중이고

이런 사회운동가들중에 대장격인 카나지리 카즈나씨는 교내에서 불법 포르노를 팔다가 걸려 퇴학당할번한 역사가 있고

타키모토 리에는 사회적으로 물의일으켜서 SOD에서 짤리고 사주받아서 SOD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오히려 당할뻔해서

허위미투소동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어가면서 현재는 FC2에서 개인영상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AV 완전 금지를 외치면서 본인들이 저지른 과거에 대해서는 생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3월달에는 고등학생 출연자의 피해를 막겠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4월달에는 모든 여배우의 피해를 막겠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정작 이야기하던 것 들이 통과가 되니까?


AV 자체가 나쁘다며 없애야한다고 반대논리를 펼치면서 징징대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하도 말이 안되서 AV 여배우들이 반대를 하면 필사적으로 무시합니다


심지어 츠키시마 사쿠라는 이들에게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을 가져야합니다 


자기들의 과거행적도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이 사람들

지금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여배우들을 차단까지 시켜가며 반대하는 이 사람들

과연 현재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는걸까?


다음시간에는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장본인 '고등학생 AV 출연'에 대해 털어보겠습니다


'언론에서 피해자가 수만명이라던데?'


'고등학생까지 피해자라니 솔직히 금지하는거 인정한다'


'뉴스에 보니까 강제출연자가 그렇게 많다던데?'









하지만 언제 우리나라 언론이 페미한테 나쁜 뉴스 쏟아내는거 보셨습니까?


페미니스트한테 통제당하는 언론에서 하는 개소리 말고 

정확히 기관에서 낸 통계적인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페미니스트들에게 지지 않게 일본 AV가 우리나라처럼 무고한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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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들은 총으로 쏴버리고 전부다 죽여버려야합니다. 여자들은 모두 군대에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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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0회 달성, 우유통TV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우유통님 저 그럼 궁금한게 왜 그럼 그동안 카리비안코무나 잇폰도나 이런 무수정av 찍은 배우들은 누가봐도 실삽하고있는데 왜 안잡히는건가요? 미국 레이블이라고 가정한다더라도 국적이 일본인이면 일본법 적용되서 잡혀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눈감아주는건가요? 만약 저게 한국에서도 적용되는거였으면 한국인도 미국넘어가서 무수정 야동찍고 그래도 될텐데 그걸 시도한 용감한 한국인은 없었던건지 아님 나중에 국내입국해서 잡혀들어간건지 궁금하네요
    답글 1 4
    • 회원레벨우유통TV 2년 전
      일본법 적용되서 잡힙니다

      https://diamond.jp/articles/-/128684
  • 이제시작이라면 앞으로가 결고 쉽지않아보이네요 ..한국에서 작게라도 모자이크작품 개방은 어떨지..ㅎㅎ
    답글 1 4 1
  • 한국이건 일본이건 보적보는 과학이다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2-06-15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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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궁금한점이 애초에 스가도 그랬고 기시다도 같은라인인데
    이정도로 AV를 싫어하고 페미들과 같이 움직이며 특별법 법안 만들고 할필요없이
    왜 바로 AV금지 법안을 만들진 않는가에 대해서도 한번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구지 이렇게 삽입금지 시킬거다 스카우트 금지시킬거다 여배우 니맘대로 작품찍고 좆대로해도된다등
    여러가지 금지 법안만들빠에..
    AV계가 현재 정치적 로비줄이 끊긴상황에서 그냥 AV전면금지로
    페미들 말대로 기시다정부가 밀어버릴맘만먹으면 끝낼수있을텐데요 왜 구지 이렇게하는지 이해가잘안되네요 ㅋ
    답글 1 4
    • 회원레벨우유통TV 2년 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실패해서입니다

      2016년에 한 번 그러려고 작정하고 다 체포했던적이 있는데요 그 때 카와나 마리코가 막아내면서 실패했죠 그 이후에는 극우파 의원들이 붙으면서 좀 크게 움직였었고요 그 이후로는 천천히 이렇게 옥죄어오는 식 으로 변경했습니다
  • 어디서나 페미는 문제구만. ㅎ
    답글 1 8 3
    • 반대가 있네? 남페미 쓰레기가 여기도 존재하는 건가? 페미가 여길 들어오는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