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츠카 모에가 밝혔던 아픈 과거?

일본이 여성 성범죄에 너무 관대한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범죄도 일제식민지 시절의 법을 토대로 만들다 보니 성범죄 처벌이 너무 가볍죠.
조선시대만 해도 성범죄자와 불륜남녀는 관아에서 곤장 30대 멍석말이로 둘둘말아 온마을 사람들이 몽둥이질 하고
마을 밖으로 쫓아내면 혼자 떠돌다가 길에서 객사 할 정도로 처벌이 심했는데 지금은 집행유예가 80%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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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실제 폭행으로 일당이 법의 심판을 받은 bakky의
문답무용 강제자궁파괴 마지막 작품인 17편에서
애널까지 무리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3년 경력의
하나다 하루나가 촬영 중 폭행 피해을 호소하머 도망쳐서
파출소 갔는데 그 스탭들이 AV 촬영 중이었다는
말만 믿고 돌려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짭새는 어느 나라가도 문제투성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