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게시판 > 뉴스/근황

AV 신법에 대응하는 페미니즘 둘로 붕괴

(접기)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작성: 22-05-16 21:07:50 조회: 2,448 댓글: 8

2,448 32 8 회원레벨우유통TV게시글 보기 2년 전






최근 AV 업계를 둘러싼 신법에 대해 신법은 성매매를 찬성하는 법이다라는측과

찬성하지 않는 법이다라는 측 으로 나뉘어서 여러가지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AV 업계에 대한 모방과 비난을 일삼는 페미니즘 세력이 둘로 갈라져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이토 카즈코 변호사를 비롯하여 카와지리 카즈나 등

그간 AV 업계에 대한 중상모략을 일삼았던 페미니즘 세력들이

따로 법안에 찬동하는 회의를 만들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페미니즘 내부 세력 사이에서 이권다툼이 일어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기에

지들끼리 의견정리도 안 됐으면서 무슨 법안을 정하냐라며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은 현재 법안에 긍정적임을 나타내면서도 성행위 금지를 긍정한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냐며

우려스럽다라는 말을 넣어 책임회피를 하는게 아니냐라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와중에 한편으로는 AV 업계측에게 

법안 찬성측에도 AV 폐지측에도 각각 페미가 있다라는 의미라서

오히려 더 안좋을 수 있다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들끼리 의견조율도 제대로 안되서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모습을 보는 현재 저는 이런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 추천 30회 달성, 우유통TV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추천 20회 달성, 우유통TV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2-05-17 20:48:55)
  • 추천 10회 달성, 우유통TV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정말 지들끼리 의견 정리도 못해놓고
    막 악쓰고 있는 거 보면 참 ㅋㅋ 대단해 보입니다 ㅋ
  •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
  • 추천 5회 달성, 우유통TV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qklfjqifja 2년 전
    삭제된 글입니다(1).
    답글 1
    • 회원레벨우유통TV 2년 전
      원래 의제가 성행위 금지였죠 판매중지는 법안안에 들어가있고요 근데 성행위금지에 명분이 없어서 강제출연 걸었다가 진짜 강제출연 법안 나온거라서 페미들 내부에서 분열났거든요 지금 최전선에 있던 페미들하고 이득 놓치는 페미들은 가만히 있으면 죄를 다 뒤짚어쓸거같으니까 원래 우리가 목표하던건 이거였다라고 말 바꾸면서 서로 등짝에 칼 꽂는 상황입니다 재밌어요 정말
  •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