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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작을 보니 여배우가 실제로 느끼기 힘들것 같음
(접기)kamiki레이게시글 보기 작성: 22-03-03 01:17:42 조회: 13,172 추천: 10 댓글: 13
13,172 10 13 kamiki레이게시글 보기 2년 전
여배우가 촬영하면서 한번도 느껴본적 없다고 그럴 때 마지막 자존심 같은건가 구라라 아닐 까 싶었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음.
주변에 스탭이 있고 거기에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
그리고 남배우를 고추를 보면 굵고 대물이긴 한데 대다수는 물렁자지.
심지어 기구 쓰는 장면에서는 전원도 안키고 남배우가 혼자 흔들면서 진동오는척 연기함
그러다보니 흥분해서 젖는다던지 그런게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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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 촬영 하는게 아니라 영화 처럼 NG 도 있고 끊었다 한컷 한컷 촬영 합니다. 그리고 많은 스텝들과 조명등 신경 쓸게 많아서 느끼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 외로 히메도리 라고 해서 남배우가 카메라 들고 하는 경우 있는데 여배우들은 그런걸 더 좋아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까지 신경 써야 하는 남배우는 고역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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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조절잘해 // 단순히 여배우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라던지 전반적으로 여배우가 느끼기 힘들 것 같은 상황이라는거고 어느 여배우의 인터뷰도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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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혼마 유리라든지 ... (딸경력이 짧아서..) 이런 배우는 연기 잘 하는 것처럼 보이죠? (실제로 잘 하고요)
근데 이런 배우들 특징이 얼굴 표정을 잘 지음. 눈을 가늘게 뜨거나 살짝 올려다 보거나 하는 것처럼요.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음.
실제로 리노님은 작품 중에 실제로 느끼는 여배우가 있어도 '저거 개연기임' 하고 생각할 거 같은데요.
실제 연기가 아닌 걸 구분할 수 없듯이 리노님 말처럼 전부다 연기임 라고 연기인 걸 구분할 수 없어요. -
그니깐 이런 느낌입니다. 롤러코스터 타는 걸 무서워하는 여자가 있는데, 막상 한 번 타니깐
재미는 있는 거죠. 그렇다고 그 여자가 계속 롤러코스터 못 타서 안달 나고 그러진 않잖아요?
"재미는 있는데, 아랫배가 싸~한 게 좀 그래..." 이런 느낌이죠.
그런 것처럼 사람인 이상 연기라고 해도 아예 안 느낄수가 없음.
여배우가 느끼는데 얼굴표정이 목석인 배우는 연기 못한다고 라고 느껴질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별로 안 느끼는데 엄청 표정 잘 지어서 '정말 느끼나?' '연기 쩔어 색기도 쩔고' 이렇게 느낄 수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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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아오이 인터뷰 너무 맹신하시는 듯
소라 아오이 말고 하나도 안 느낌 이라고 대답한 av 없음.
그니깐 실제로 느끼고 그 최대치를 굳이 10이라고 표현한다면
Av여배우들은 그래도 3은 될겁니다.
그냥 몸만 느끼는거죠.
원나잇젝스해봐야 1시간이면 끝나고 정신적 교감 없으니깐요.답글 2 3 -
거의 다 연기하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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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대부분 짜고치는 레슬링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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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로 즐기고 느끼는 배우들도 있기야 있겠지만
마츠오카 치나의 유출작을 보면
진짜 집중하기가 어렵겠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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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배우들처럼 감정 잡는 것도 아니죠. 유출 촬영본 보면 배우들 뭘 느꼈니하고 인터뷰하는 거 컨셉잡고하는 그냥 멘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