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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단역배우? 들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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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1-28 18:06:41
조회: 1,978
추천: 2
댓글: 8
제가 유명배우를 선호하지 않아서 거진 무명배우들 위주로 보는데..
해당 작품을 일본 웹사이트에 서칭하고 뭐 별걸 다 해봐도 결국 배우 이름 정보 같은건 전혀 알아낼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dmm 같은 사이트에서 작품 리뷰 봐도 배우 이름 모르는 것 같은 댓글들이 있는거 보면 일본 현지에서도 전혀 알 수 없는 배우인 듯 한데..
이런 배우들은 본인들이 AV계에 진출하려 했다가 실패하는 배우들인가요 아니면 애초에 1~2회성으로 섭외된 배우(일반인?)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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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편 나오고 사라지는 얼굴몸매되는 일반인스런 배우가 있는데 가끔 언급하신 후자인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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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메이커는 장기 계약제로 돌아가지만, AV 데뷔를 해도 키카탄으로 빠지게 되면 지명제로 바뀝니다.
보통 불러줘야 나가는데 인기가 적은 배우들은 제작 프로듀서들이 잘 안뽑거든요.
근데 1~2번뛰고 나가는 경우는 보통 자발로 나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자발로 나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데리헬(풍속점)같은 곳에서 AV여배우 타이틀 받아 몸값 불리는 경우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막상 업계 도전했다가 무서워서라거나 주변 지인&가족에게 걸려서 관두는 경우입니다.답글 3 2-
답변 감사합니다 SOD 정도면 전속 메이커라고 봐도 된다면 장기계약제일 수 있는데 제가 본 작품 외에는 다른데선 볼 수가 없군요.. 찾을 수 있다면 찾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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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여배우 강제 출연 사건 이후로 IPPA법이 강화되서 전속 메이커에서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더라도 여배우는 단 한번 촬영하고 힘들면 얼마든지 계약을 파기하고 나가도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만약 전속 메이커에서 보신거면 이름은 남아있겠지만, 전속 메이커 안에서 단역이면 키카탄 배우일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엔 찾기 힘드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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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작품은 2006년 작품이긴 한데 아마 오래돼서 더 찾기 힘들듯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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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계에 진출하려 했다가 실패하는 배우들요답글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