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에 관한거 아 거참 불편 들하네요

님 의견에 악의는 없습니다만
비추 융단폭격 하는 누군가도 본인의 자유라는거죠
그게 불편하고 스토킹 수준의 비추라 하더라도
적정선을 넘는다면 이곳 사이트의 운영자가 처리 하겠죠
회원간에 맞다 아니다는 서로한테 누가 정답이다 아니다 불편하다 하지마라 할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대로 라면 비추 불편하다고 게시글 올리는 분들도 본인들의 의사표현 이니까요 저역시 비추 누르는 사람 어느특정인 이라도 불편하다 라는 글의 의견에 불편해서 의사 표현 한거라 편하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스토킹 수준이든 뭐든 본인 알아서 하라 이거죠
백날 불만 표시하고 얘기해서 그 특정인이 안하겠습니까
본인 마음인걸요

스토킹이 범죄냐, 실제로 강간이나 성폭행으로 이어져야 범죄냐 하는 것과 비슷한 측면이 있어보이네요. 기준점을 잡기가 모호하기 때문에 전면금지가 과도하다는데는 적극동의하고, 저도 '제도개편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라는 걸 이미 적은 적 있습니다. 저부터가 사이트 가리지 않고 비추버튼 사용하는 사람인데, 비추 버튼 없애자 하겠습니까? 다만 도의적으로 스토킹 행위는 나쁜 짓인 게 일반적 도덕상 맞지 않나, 이게 정말 그냥 개인의 자유라고 퉁치고 넘어갈 문제인가 한단 거죠. 제도개편 문제를 떠나서 지금 이 논쟁에 불 붙인 스토커는 나쁜 사람 맞습니다. 지금의 저는 저 사람 심각하게 문제 있단 거고요.

연예인한테 안티가 왜 있겠습니까 한 사람을 싫어 한다 해서 싫어 한다는 이유 만으로는 범죄가 성립 되나요 , 따라 다니며 집앞에 락카칠로 비방하고 , 우편, 택배, 전화등 으로 협박 집착적인 행위를 했을때 온라인 상으로는 허위사실 유포등 을 했을띠니 스토킹 범죄가 성립이 되겠죠 , 비추 따라 다니며 백만번 누른다고 범죄가 됩니까 온라인상의 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 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추 누르고 댓글로 심한 욕설 등등을 하면서 부터가 범죄가 되는거죠 스토킹적인 단순 비추 또한 온라인상의 표현일 뿐 입니다 저는 그냥 그러려니 생각할렵니다 ㅎㅎ 이 이상 별다른 의견이 없네요 여기 운영자가 알아서 하겠죠 뭐

말씀하신대로 참견 할 일이 아니고, 운영자가 알아서 할 일에 불과한 거라면 아즈사히카리님께서 애초에 의견표명을 하실 이유가 없지요. 커뮤니티 유저가 언제부터 공인이나 유명인의 범위에 속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범죄가 아니면 아무 문제 없으니 불법이 아니라면 모두 자유라는 발상도 한국현실에 맞는가 의문이 들고요. 이 이야기는 길어져봐야 대화주제가 산으로 갈 것 같아서 그만 하겠습니다만...특정인의 행동이라 가정 할 때, 윗 글 케이스가 집착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어떤 것이 집착인지는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 잘 봤습니다
비추가 많은 이유는
님을 싫어 하는 부류
아오조라 히카리를 싫어 하는 부류
두 게시글 보며 저는 좋은 정보라 생각 하며
봤지만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으니..
히카리님 처럼 게시글을 작성 하고 싶은데
글제주가 없는 사람이 질투 하는 부류로 생각 할 수 있겠네요
그외 글이 너무 긴거는 싫고 간단 명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의 부류
더 나열 해보면 더 많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 사이트 하면서 한번도 게시글에 관해 비추 누른적
없는 사람 입니다 저도 보기 싫은 내용 많아요
뚱녀 리뷰글 치녀 , 근친 관련 글 솔직히 저도 새엄마 물
추천 해 달라고 올린적 있습니다 근데 근친과는 다르다고 생각
했고 배우의 연기가 좋아서 부탁 드렸던적 있어요
보기 싫은 내용 있어도

비추 안누르는 이유는 내가 안봤으면 그만인데
개인의 생각이고 취향인데 내가 싫다고 그냥 비추
눌러 버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눌렀다가
아 쓉 뚱땡이 역겹네 하고 뒤로가기 누릅니다
그리고 너무 도움이되서 찜한글도 많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추천 누르지도 않았고요
추천 비추천은 그냥 개인의 자유에 의한 의사표현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이 싫고 특정글이 싫어 매번 비추 신고 누르는것도
개인의 의사표현일 뿐이죠 그걸 판단 하는건 여기서 만큼은 운영자의 몫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