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섹스 해보신분 계신가요

항문의 신축성이 중요한거같아요
안그럼 찢어짐

현 여친에게 잘 적응하게 해서 요새 거의 사정은 애널로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합니다. 뒤로 하는게 더 좋다네요

한번 해봤는데 느낌이 쭈쭈바 비닐에 넣는기분이었음.상대도 너무 아파해서 두번은안함

추천 5회 달성, 알라숑님에게 5포인트 적립

관장하고 손가락콘돔끼고 젤발라서 10분정도 천천히 구멍을 넓혀준다음 하면됩니다 ㅎㅎ

전 첫경험이 애널이였음 억지로 쑤셔넣음을 당했던 그 누나한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함

질이 아파서 병원에가면 대장균이 검출된다고 했던걸 본거 같아용

여친한테 귀싸대기 맞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도 보고 들은 정보로는
서양에서 생고추로 삽입하고 뺐다가 다시 질에 삽입하고 그래서 깨끗해 보이고 쉬워 보이지만 준비할 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서양의 경우 하루전에 관장 싹 해놓고 촬영 당일에는 물만 먹고 그런다고 함... 막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일단 서양 배우들은 완전히 괄약근 개발이 끝난 상태라 푸슉푸슉 쉽게 하는 겁니다..
밑에 분 말처럼 로션 바르고 바로 삽입하다간 큰일납니다.
최소 10~20번 이상은 개발해야하고 개발했어도 고속피스톤은 꿈도 꾸지 마시기를...
여성분 항문 곱창처럼 뒤집어 까집니다;;

당일 콩나물 비빔밥은 드시지 마세요.

전문 여성에게 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준비할것도 많고..
정상위로 했을때 시각적으로는 최고지만..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거 같아요

도전해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포기하고 야동봅니다.가능한 사람이 흔한건 아닌거 같아요

시도했다가 귀싸대기 맞고 차일걸요?ㅋㅋ

성기에 대변이 묻어나오는게 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사전에 관장 필수, 삽입시 항문과 성기에 로션은 반드시 발라야하고, 상대방이 항문성교 경험이 있더라도, 항문성교를 자주 해서 괄약근이 완전히 이완된 사람 외에는 적어도 15분 ~ 30분간 천천히 각종 도구나 손가락 등으로 이완이 필요합니다.

저도 해보고싶네요..ㅎㅎ 취향도 살짝 그쪽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