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사용 하실때....

댓글에 답글 다는법을 몰라서 답글을 다 못다네요 ㅠㅠ
다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제가 랜섬을 몇번 당한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그중 제가 연결해 놓은 상태로 쓰다가 2번정도 외장이 털린지라
그런면을 생각해도 그냥 연결해서 쓰는건 좋지않다고 보네요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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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장된 SSD에 일단 받고 외장 HDD이든 그냥 HDD에다 옮깁니다.

외장하드에 바로 넣는것보다 SSD같은 저장장치에서 받는게 다운속도가 더 빨랐던 기억이 납니다

파일 조각모음 아시죠?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그 파일은 수백~수천조각으로 조각나서 다운됩니다.
일단 받은 후 이동을 하는 거 추천합니다.. 외장하드는 필요할 때만 쓰는 게 좋아요.

꽂아놔도 상관 없던데요 여태껏 한번도 문제 일으킨 적 없습니다
저도 한가지 팁을 드리면, 하드 용량의 10% 이상은 남겨두세요. 예를 들어 5테라면 500기가.
이건 seagate a/s 직원한테 직접 들은 겁니다

다운로드 받아놓고 외장하드로 옮기세요..

하드들은 일정한 수준의 전력공급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하드 날아가는 이유 중의 가장 큰 게 불안정한 전력?에 의한 거라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가급적 피시본체의 앞면 USB보다 뒤쪽 USB에 꽂아 쓰는게 좋다는 말도 있고요.

하드도 쓰면 쓸수록 속도가 새것보단 조금씩 느려지는 경향도 있어서... 가급적 토렌트로 받을 때엔 내장하드에 받으시고 옮겨놓을 때만 외장으로 쓰세요.

전 외장하드 3개 쓰고 있는데... 오래된 놈은 6년~7년? 더 된 거 같고, 가장 최근 것도 2년은 된 거 같은데.... 항상 꽂아서 사용하는데 이상없네요. 오히려 내장하드는 예전에 한번 고장난 적은 있지만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다는법을 몰라서 이렇게 밖에 글을 못쓰네요 ㅠㅠ

꽂아놓고 쓰다가 크게 날려먹은 적 있어요....

저는 어지간하면 내장 하드로 다운받아서 외장하드로 옮깁니다. 하드 수명은 여러가지 부분에의해 결정되지만 그 중 어쩔수 없이 교체해야 되는 경우가 모터 고장입니다. SSD라면 모를까 HDD라면 운영시간을 최소화 하는편이 HDD 수명을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속도 역시 외장하드로 직접 받을때보다 내장하드로 받는게 더 빠르기도 하구요.

되도록이면 파일 옮기고 재생할때만 쓰세요.

발열 문제면 조금씩 조금씩 옮겨야할까요 ?
한번에 500GB이렇게 옮기면 안좋나요 ?

상관없음

발열 문제.....

후자 (다운받고 옮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