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타
역대급 쓰레기 (억울한 마이클잭슨)
(접기)귀차니스트게시글 보기 작성: 17-10-07 16:07:26 조회: 5,443 추천: 3 댓글: 6
마이클 잭슨 앞에 저 애새끼랑
애비인 에반 챈들러임
당시 소원 들어주는 캠페인이 유행이었는데
저 애새끼가 암 말기라고 하고 죽기 전 소원이
"마이클잭슨을 만나고 싶어요" 라고 했고 성취함
마이클 잭슨 "이제 우린 친구야 언제든 환영한다"
라면서 네버랜드에서 재밌게 놀다가
바로 그 다음날
애새끼 "마이클 잭슨이 내 꼬추 빨고 자기 똥꾸멍을 보여줬어요"
실제로 했던말
마이클 잭슨 왈 "왜그러니 챈들러..? 우린 친구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애새끼 "마이클 잭슨 보기도 싫다"
몇년간 소송싸움 시작함
근데 암에 걸려 뒤진다던 애새끼는 법원 출두할때마다 점점 건강해짐
심지어 명품셋트로 맞춤
아무리 결백하다고 주장해도 뻔뻔한 변명으로 치부되었고,
합의가 최선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국 마이클 잭슨 300억주고 합의봄
이후 언론은 마이클 잭슨이 스스로 범죄를 인정했다고 보도했고
인기도 추락하고 페도 성추행 발정난 소아성애자로 찍힌뒤
죽을때까지 고통받다가 심장병오고 사망함
그후 16년간 잘먹고 잘놀던
애새끼랑 애비새끼는 300억 탕진하고
언론앞에서 사실 구라였다고 말한뒤
애비새끼는 자살
애새끼는 나는 어려서 몰랐다 주장함
마이클 잭슨은 이 사건으로 재판 중에 너무 심적 고통에 시달려서 밤에 잠을 잘 못자서
프로포폴 처방전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약물과다 처방으로 사망하게 된 시발점이 된 사건
이라는 애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