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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모 촬영은 불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접기)slslslgogo게시글 보기 작성: 20-11-11 01:45:49 조회: 3,897 추천: 2 댓글: 13
3,897 2 13 slslslgogo게시글 보기 4년 전
전에 니시카와 유이도 잡혀가고...
그런데도 아직까지 노모 작품이
버젓히 품번 달고 작품 출시 되고
나름 이름값 있거나 안면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무슨 첨 보는 배우들 데려다 몰래 찍고
몰래 출시하고 이런것도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상황인지 아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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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집장촌이 잘만운영되는거랑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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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만 일본인이고 사실상 미국회사 아닌가여?답글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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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업로드하기때문에 잡기 힘든거죠 이게 한창때 수사할때는 2015~2017년이네요 그 때는 정말로 이를 갈고 잡으러 다니면서 브로커를 토대로 잡아서 수사하니까 니시카와 유이가 잡혀가기도 했던건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빡세게 수사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해외에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잡기 힘든 상황입니다답글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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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저 배우 나도 아는 배우인데 잡으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볼 때 동일하게 보인다라는 것 만 가지고는 증거가 되질 않기 때문에 명확하게 찍는 현장 혹은 데이터 혹은 계약증거가 있어야 잡을수가 있거든요 일본 AV 업계는 계약서류를 잘 보관 안하는데 이게 오히려 2015~2017년 수사 할 때 증거를 지운 셈이 되면서 니시카와 유이나 브로커들이나 몇몇 제외하고는 체포가 안되는 방어막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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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증거만 있으면 잡을 수 있어서 감독중에 하나가 카메라 데이터에 노모의 데이터를 남겨놨다가 잡힌게 카사이 아미입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노모가 합법이니까 처벌 할 수 없는거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국내제작을 해서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해외에 유통시키는 것도 일본에서는 불법이라서 불법이기는하나 현실적으로 해외서버를 하나하나 찾기 힘들기에 수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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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돌아가는거군요...수사의 허점이랄까 배우 특정되는 작품도 증거가 되질 않는다니;;;배우 표적해서 계좌만 털어도 증거 바로 잡힐텐데 그냥 안잡는거라고 보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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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가 계약서도 안남기고 이런거 찍으면 현금으로 주고받거든요 배우 표적해서 계좌를 노린다고 해도 배우들이 주로 현금을 쥐고 있는 편 이라서 수사가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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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야?
1pondo 잘만 나와답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