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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쁘거나 귀여운 배우들은 꾸준히 등장하지만, 과거처럼 색기가 철철 흐르는 배우들은 찾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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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0-27 13:17:20
조회: 5,576
추천: 12
댓글: 14
일본 아나운서 삘의 배우들도 꾸준히 등장하고, 그라비아 아이돌들도 AV배우로 꾸준히 데뷔하니
와꾸 좋은 배우들은 꾸준히 등장하는데....
이상하게 과거에 날렸던 색기가 철철 흐르는 배우들의 후계자들은 잘 등장하지가 않네요....
일본은 여전히 색기 스타일보다 뭔가 앙증맞고, 귀여운 스타일을 주로 선호해서 그런가요...
호리구치 나츠미, 타카미야 료, 리코 타치바나, 호시노 아카리...
이런 배우들의 훌륭한 후계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우에하라 아이, 츠보미 스타일의 배우들은 꾸준히 등장하는데 말이죠.
참 아쉽네요...이러다 보니 어느새 30대인 아이카는 은퇴할 때까지 주전으로 뛰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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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때가 도태되었어여..보고싶네..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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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유아가 진짜 얼굴 몸매는 물론이고 색기 레전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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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뭔가 요즈음에는 완벽한 비주얼의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뭔가 취향을 살짝 비켜가는 배우들도 많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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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만쪽이 뜨구 있음 색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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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로인 배우들이 많다보니 좋은배우 딱한명씩 나오면 더 오~~~ 해서 보게되서 그런것도 좀있고 옛날 느낌의 화장법 비쥬얼이 또있고
너무 하드 하고 기괴한 컨셉도 많다보니 옛날에는 엣날의 느낌이 또 있긴있죠 -
전 반대로 옛날보다 프로필 사진빨 사기도 덜해지고 빠르고 다양하게 많이 나오고 양질의 배우들이 많이나오는것같음
선행컷 예고편 또 트위터 유튜브 까지 활동영역 을 넓히면서 더많은 홍보랑 기대 하게 만드는것같아서 좋아요
화질도 좋아지고 화장이나 옷이나 배경도 이뻐지고 물론 옛날은 옛날의 좋은점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
예전처럼 시장이 좋지 않아서 팬관리가 되고 오프라인 행사가 가능한 아이돌형 배우들이 수익이 나서 그럴거에요
저도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사쿠라 코코미나 아사히나 아카리 은퇴후에 계속 신인들 찾아보고 그랬는데 섹시하고 테크닉이 좋아도 이게 기본적으로 판매량이 안나오니까 대부분 단타로 바짝내고 사라지거나 외모에서 비교되서 인기가 없거나 그러더라고요답글 2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