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수북한 배우 또 누가 있을까요?

여자의 매력 중 하나는 예쁘고 깜찍한 얼굴에 반전으로 야성적으로 수북한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숲의 요정들은

타니하라 노조미: T자로 예쁘게 나있지만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은퇴해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토오노 미호: 가끔 정리하는 것 같은데 신작 보니깐 또 금방 길렀네요. 말그대로 깜찍한 얼굴에 반전 매력입니다.

미소노 와카: 많진 않은데 똥꼬까지 나 있습니다. 말그대로 얼굴은 귀여운데 떡대는 남자 죽여버릴것 같고 똥꼬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진구지 나오: 처음 데뷔했을 땐 민둥산이어서 쳐다도 안봤는데 이젠 연기력까지 합쳐져서 제 기준 현재 최고의 배우인 것 같네요

야마기시 아이카: 많은 건 아니라 제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모양이 예쁘게 나 있어요. 요즘 배우들은 얼굴만 예쁘고 괘씸하게 아래는 다 밀어버리는데 야마기시 아이카는 얼굴은 거의 원탑인데 아래는 유지하니 기특합니다.

타케우치 유키: 자연스러운 수북함이 돋보입니다. 얼굴은 안 그럴 것 같이 생겼는데 말이죠.

이 정도네요.

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