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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av 고집의 페혜....
(접기)젖아파게시글 보기 작성: 24-11-26 17:31:45 조회: 1,618 추천: 10 댓글: 12
2019년 초반부터 1인칭 av를 고집했었습니다... 남배우 얼굴 목소리가 안 나와서 신세계더군요...
하지만 1인칭 av는 한정적이고 다양한 스토리, 다양한 장면, 다양한 모습이 없었고
그렇게 몇개의 1인칭 작품만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부터 vr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극있는 장면만 계속 보다가
결국에는 2023년부터 일반야동도 많이 보게 되었는데 남배우의 모습을 보기 싫어서 3인칭을 아예 안 봤었는데
남자의 모습이 나오는 일반야동을 계속 보는게 좀 모순이더군요..
그래서 일반 3인칭 av를 볼려고 해도 아직까지 거부감이 듭니다..
3인칭 av를 보면 다양한 많은 작품들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의 av를 얘기 하는걸 보면 저도 그렇게 재밌게 느끼고 싶은데 참 부럽습니다
진짜 여러분들이 부럽네요 ㅠ
진짜 뇌가 어떻게 된건지.. 시간을 통째로 날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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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인칭을 좋아하지만 꼭 그것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싫어하는 남배우 나오면 이유를 불문하고 안 봐지더라고요.
사다마츠인가 그 배우는 안 좋아해서 무조건 거릅니다.
욱일기 인스타에서 흔드는거 보고 꼴보기 싫더라고요.
미시배우들 챙겨보게 된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다마츠가 미시랑을 잘 안 찍더라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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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가리지를 않다보니 3, 1인칭 다 재밌게 봅니다
대부분은 3인칭이라 1인칭으로 가끔씩 보면 배우들이 더 예쁘게 보이는 점도 있구요 -
저도 예전엔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1인칭의 단점이 눈에 거슬려서 오히려 피합니다ㅎㅎ
여배우의 전신샷이 적다던지, 얼굴형이나 몸매가 좀 부하게 나온다던지 하는것 말이죠답글 1 1 -
저랑 완전 반대시네요 전 1인칭물엔 아예 감흥이 없어서 1인칭이랑 VR은 거르고 3인칭 각도 좋은 작품만 보거든요. 어디에서 이런 차이가 오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답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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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그런거에 몰입을 못하는 성향이라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이입이 전혀 안되거든요 사실 야동볼때 이입하면서 본다는 느낌은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기도 하고...
예전에 근친물에 누가 도덕적 관념 들이밀면서 부정적으로 말했던적이 있는데 그땐 이 사람 왜이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작품에 깊게 이입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볼땐 옆집 모자의 스토리였지만 그 사람한텐 본인의 스토리처럼 느껴졌던건가 이런거요. 너무 깊게 간 것 같은데 아무튼 뭔들 어때요ㅋㅋ 좋았다면 오케이입니다 -
전 1인칭 작품 볼때 하나에 집중하거나 천천히 계속 몰입하면서 본게 아니고 순간순간 정신 사납게 봤던 편이라
이때까지 봤던게 좋았다기 보다는 혼란 스러운 느낌이랄까 ㅠ
결국에는 보면서 그 순간순간의 스토리도 느끼고 좋았긴 했으니까 뭐 괜히 신경 쓸 필요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ㅠ
앞으로는 1인칭이든 3인칭이든 시청할때 천천히 몰입하면서 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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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분 같네요...
https://www.avdbs.com/board/721116
저도 이런 글을 써서 추천 요청도 할 정도로 1인칭 시점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좋아해서...
특유의 몰입감이 있죠...답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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