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이 성숙함의 근본인게

또한 간에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활용되도록 하는 대사작용에도 관여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오랫동안 축적되어온 유전자 인데 

이게 골격을 성장시키는것 뿐만아니라 

살이 잘 안찌게도 해줌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골격이 발달하면 이렇게 

골격이 툭튀어나오는데 

이게 어마어마한 성숙함을 느끼게 해줌 

실제로 저렇게 생긴 백인 보면 무서울정도

안와상융기는 

단순 성장호르몬이 많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특정유전자가 따로 있어야 하므로 

아무리 떡대좋은 동양인이라 하더라도 없는 이유임 

봉준호가 골격만 놓고보면 

서양인 중에서도 큰편인데 

얼굴은 밋밋함 

성호르몬 이건 성장호르몬이건 

어디에 쓰이느냐는 

유전자에 달려있음 

백인남성은 얼굴 골격과 

수염에 주로 쓰이고 (몸에도 털 엄청많음)

흑인남성은 근육과 성기에 쓰이는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