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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형들, 공에 맞고 몸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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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_6993게시글 보기 작성: 24-10-30 15:36:15 조회: 7,275 추천: 17 댓글: 13

7,275 17 13 푸른별_6993게시글 보기 27일 전

물어보지 말고 병원을 가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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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회 달성, 푸른별_6993님에게 10포인트 적립
육덕마니아1댓글 보기 27일 전

아니, 테니스공에 어럴수가, 선수가 강 스매싱한걸 맞아도 저렇게 되긴 쉽지 않을텐데
빨리 응급실 가야지 질문할 상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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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4탕무그뉘댓글 보기 27일 전

병원가서 의사 진단 받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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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회 달성, 푸른별_6993님에게 5포인트 적립
스즈모리레무is女神댓글 보기 27일 전

병원을 리스폰 지역으로 아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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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레인댓글 보기 27일 전

야구공도 아니고 테니스공에 저럴 수 있구나

답글 4 2
- 스즈모리레무is女神댓글 보기 27일 전
  
  그럼요! 테니스공 평균구속 130km에 강서브 250km까지 올라갑니다. 테니스공도 잘못 맞으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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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레인댓글 보기 27일 전
  
  주변에 테니스 치고있으면 떨어져 다녀야겠네요 살살 맞아야지...
- 임세영_5523댓글 보기 27일 전
  
  테니스공에 맞아서 죽었다는 사례는 못찾았습니다.
  당연히 위험하긴 하겠죠. 그런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축구공에 맞아 죽을수도 있고, 배구공에 맞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뭐든 잘못맞으면 죽습니다...심지어 탁구공에도요...
  심지어 셔틀콕은 맞아 죽은 사례는 있습니다.
- 스즈모리레무is女神댓글 보기 27일 전
  
  꼭 사례가 있어야 위험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는 모든 일에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다고 검증된 행위를 하더라도요 ㅎ 저는 그게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는 매우 중요한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ㅎ 말씀 하셨다시피 셔틀콕은 순간구속이 450km까지 나옵니다. 테니스 공도 서비스를 강하게 때리면 250km까지 나오고요. 죽냐 안죽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조심해야한다는 게 논점입니다 ㅎㅎ
메가미.준댓글 보기 27일 전

펨코글을 여기서 보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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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정댓글 보기 27일 전

저 정도인데도 병원부터 안 간게 더 놀랍네요 ㄷㄷ

답글 1 5
- 스즈모리레무is女神댓글 보기 27일 전
  
  저거 모양이 딱봐도 최소 근육파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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