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드코어물 계속보다간 정신 나갈거 같은데

서양이 오히려 볼만한거 저뿐임? 

크기는 서양이 훨씬 크지만 

서양은 여배우가 어려보이면 

본인이 원해서 촬영하는거라고 말하게 시키고 

갱뱅도 하기전에 

웃으면서 인터뷰 한다던가 

하드코어한 장르 할땐 항상 

웃는분위기에서 촬영하려고 한다고 함 

그렇지않으면 성착취하는것처럼 보이기때문에 

딥쓰롯 오지게 당하면서 토하는데도 

여배우가 카메라 보면서 웃는걸 볼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

제작사 측에서 시키는거 

또 어떤 특정 컨셉이 없는한 

남배우도 최대한 웃으면서 농담과 너스레 떨면서 

분위기 부드럽게 하고나서 시작하는데 

일본은 이런게 하나도 없어서 

아직도 기억나는게 

영어 포르노 사이트에 일본 하드코어 야동 올라왔는데 

그 댓글 반응이 이거 진짜 강간 영상이야?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