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첫경험 고민입니다

본능적으로 물고 빨고 하면 자연스레 힙궁 됩니다.

와 두분 모두 얼마나 설레이실지

우리 형님들 다들 내 일 처럼 진지한거 보소.....
섹스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 모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라면 첫 관계에서 넣지도 못하고 싼다고 해도 나쁜 경험은 아니라 생각함. 어설픈 건 어설픈 것만의 미가 있는 것임.

수갑,채찍,초 ...
준비할게 많아요 ㅜㅜ

애무를 많이 하고
야동처럼 30분 1시간 하다가는 짐승소리 듣습니다
토끼가 되어도 상관없으니 빨리싸고 빼주세요
일주일정도 시간이 흐른후에는 야동처럼 하던지 말던지.......

밑에분이 이야기했듯이 손톱 수염은 짧게 자르시고 특히 청결에 신경써주셔요
팬티도 철저히
남성 청결제로 자지랑 Y존 닦으셔요
비누나 클랜저로 닦어도 잡내는 납니다
보빨 금지

나머지는 분위기 따라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야동은 다 잊어버리셔요
무조건 소프트하게
우물을 판다는 생각으로 물이 터질때까지 몸 구석 구석 애무해주셔요

한쪽만 첫경험이면 신경써야하는데 남녀모두 첫경험이면 예습하고 잘하려고 안해도 될거 같아요.

무조건 순두부 다루듯 ㅋ 야덩에서 첨부터 퍽퍽퍽 하는건 연기이고
천천히 홍시 껍질만 살살 만진다는 느낌으로 하고 애액이 흐르는게 보일때 넣으세요 1-2분 천천히 피스톤박다가 조금 속도를 올려서 하시고 모르겠으면 솔직히 물어보세요 ”빨리할까? 아파?“ 눈치가 빠르다면 느낌이 올겁니다 . 평소에 자위할때 사정이 빠르고 나도모르게 싼다면 콘돔필수, 자세를 자주 바꾸지 마세요 두세가지로 충분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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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 같은 여성향 야동 10회 시청후ㄱㄱ
청결 청결 청결.. 야스중 불쾌한 냄새나면 그것만큼 깨는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브같은 무난한 비누향은 호불호가 적으니
연한 섬유향수라도 빤쓰에 뿌리고 가요:)
콘돔은 최대한 얊은게 좋은데.. 노콘충이라 이건 케바케
여친은 술맥여도 되는데, 25세면 하기전 음주섭취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한다면 맥주정도로 가볍게.. 운나쁘면 강직도 안나와서 망칠수 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본능에 충실하시면 성공적인 야스가 가능합니다.

손톱 수염 깍고 하세요
전희, 후희 중요합니다
끝나고 담배피는등의 쓸데없는 행동하지 마세요
끝나면 한참동안 껴안고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세요
널 좋아한다 그리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게하세요.
나머지는 서툴러도 이해 할겁니다

1. 야동 나오는대로 하면 경험이 적은 여자입장에선 죽여버리고 싶다고함. 서로 경험이 많지 않으면 배려한답시고 여자는 참고, 남자는 좋아하나보다 라는 어긋난 생각으로 좋지않을 수도 있음.
2. 쌀꺼같다는 기분이 싹 올라오면 체위를 바꾸거나 잠깐 아래쪽 템포를 죽이고 키스를 하든 기타 다른 부위를 만지지고 다시 할만해지면 움직이고 반복하다보면 적당한 타이밍이 생김.
3.내일이라 당장은 힘들고 다음번이라도 여친 자위할 때 기구쓰는지 혹은 물어보기 힘들면 돈 좀 투자해서 자위기구하나 사거나해서 들고가면 신세계임. 이건 꼭임.

넣지말고 누른다는 느낌

그냥 강강강 여자는 강한남자 좋아합니다

더 경험 많은 분들이 잘 적어주시겠지만..
1. 여자의 거기는 생각보다 밑에 있다.
2. 처음 넣을때 끝까지 한번에 넣으면 여자가 많이 아프니 천천히..
3. 개인차가 있지만 넣고 빨리 싸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과하게 집중하지 않아야 조금 오래하더군요.
4,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사랑을 즐기세요.

키스하고 꼭지 살살 돌리고 빨고 밑에 빨고 박고~ 박을때 구멍 생각보다 엄청 밑임.떵꼬 바로 위. 화이팅

생각보다 밑에...

저는 작년 24살때 아다를 뗐는데, 그동안 야동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아마 님도 그럴거에요 그저 처음 실물로 보는 여체를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