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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들의 동성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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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도게시글 보기 작성: 24-10-10 12:28:56 조회: 7,263 추천: 35 댓글: 14

7,263 35 14 야학도게시글 보기 13일 전

조선시대 궁녀간의 성관계는 대식이라 불렸다.

이는 직역하면 서로 얼굴을 보고 밥을 먹는다는 뜻인데,

둘만 있을 핑계로 가장 좋은 것이 같이 밥을 먹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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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24-10-11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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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짐측정기댓글 보기 13일 전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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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nek4324댓글 보기 13일 전

TMI : 궁녀를 따먹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왕 1명 뿐이었다. 그래서 궁녀들끼리 동성애가 매우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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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4탕무그뉘댓글 보기 13일 전

문 닫고 불피워 보세요~따뜻 ~ㅎ
볼탱탱이댓글 보기 13일 전

밴대질
babotengi댓글 보기 13일 전

내시들이랑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ㄷㄷ

답글 2
- 정환우_9957댓글 보기 12일 전
  
  ???????????????? 진짜요???
- dein댓글 보기 12일 전
  
  고환적출해도 발기가 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반신에 있는거 전부 다 잘라내는게 아니니까요
  2
매나구루댓글 보기 13일 전

궁녀 인생 참 불쌍해 살면서 평생 자지맛도 못 보고 왕만 바라보면서 언제 성은을 입을까 독수공방하다가 늙어서 병들면 궁에서 쫓겨나 비구니가 됐으니 이 얼마나 비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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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중에덕은육덕이오댓글 보기 13일 전

궁금한 게 레즈 성향이 있는 궁녀들만 레즈플을 했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여자들은 특수한 상황이 되었을 때 레즈가 아니어도 레즈플을 할 수 있다는 걸까요? 남자들은 게이가 아닌 이상 게이플은 절대 안 되잖아요 ㅋ